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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기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본격 가동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시민참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해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8월, 15명 규모로 첫발을 뗐던 시민참여단은 환경 캠페인 교육, 리사이클링 업체 견학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으며, 12월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용인특례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된 부가가치세 22억 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여부를 재검토했다.또, 시설 신축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중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을 발굴해 경정청구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다양한 사업장에 대해 자료조사와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이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종합특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국민의힘이 신청한 ‘무제한토론’을 종결시키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충전과 무선 연결의 편의성을 높인 'CPM10 충전독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 소식을 전했다.CPM10은 전용 충전독을 활용한 간편한 충전과 페어링 기능을 갖춘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마우스를 충전독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독 내부에 내장된 2.4GHz 리시버를 통해 별도의 연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낙동강은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서 남해와 만난다. 몰운대는 강이 바다로 들어가 구름 속에 잠긴 언덕이라는 뜻이다. 모래톱이었던 몰운대는 18세기 이후 낙동
구미교육지원청이 학생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구미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거버넌스 위 온기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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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발생한 40대 남성 실종 사고 수색이 나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입체적 수색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집중호우로 급격히 불어난 강물에 휩쓸린 실종자를 하루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현장 대응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강원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59분께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186-1번지 일원 주천강 용석보에서 낚시를 위해 보를 건너던 일행 3명 가운데 40대 남성 A씨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주천강은 이어진
위메이드맥스는 21일 자회사 라이트컨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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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21일 진행한다.2029년 3월 입주 예정인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모든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가 찾는 면적대에 공급 물량이 집중됐다.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춘천시 또는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가 항공산업에서 사용되는 난삭재 가공에 특화된 수직선반 복합가공기 'PUMA VTR 1620 M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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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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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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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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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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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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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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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이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과 오금교 가설교의 부실한 안전관리, 동문천 정비공사 관리 미흡 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 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착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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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사직야구장·퐁피두 재검토…전임 대형사업 첫 조정
전재수 부산시정이 전임 시정에서 추진돼 온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사업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하면서 시의회와의 정책 충돌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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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미래인재 양성 맞손
순천향대학교가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순천향대는 21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과 '진로융합교육 활성화 및 초·중·고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과 김홍제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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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풍산 부산공장의 기장 이전 절차가 가시화되면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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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가족연구원, 관광일터 성희롱 예방 지원 연구보고서 발간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지역 영세관광사업체의 성희롱 예방교육 실효성 증진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제주지역 10인 미만 영세관광사업체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연구에서는 선행연구 검토, 관련 법·조례 분석, 도내·외 사례 비교와 사업체 대표·업무담당자, 여성·남성 근로자, 장애인·이주배경 근로자, 현장 전문가·강사·통역사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해 교육방식·내용·전달체계의 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