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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코드캣이 개발한 서브컬처 모바일 '로스트 소드'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 애니플러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로스트 소드는 0.5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수영복 코스튬을 추가한 '진 · 베디비어', '란슬롯', '디안 케트'와 신규 캐릭터 '해변의 메리'와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오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한 달간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오픈한다. 애니플러스 서울합정점과 부산서면점 두 곳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10
대형업체에 이어 중견 게임업체들도 좀비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조이시티, 위메이드맥스 등이 좀비 활용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넥슨과 NHN이 ‘낙원: 파라다이스’ ‘다키스트 데이즈’로 좀비 소재 게임의 포문을 열었는데, 중견 업체들도 행렬에 속속 동참하는 모습이다.카카오게임즈는 올 4분기 ‘갓 세이브 버밍엄’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중세 도시 버밍엄을 배경으로 좀비가 가득한 세상에서 생존하는 내용을 담았다. 회사에서는 이 작품을 ‘게임스컴’에 출품하며
위메이드맥스가 모바일 게임 ‘로스트 소드’와 애니플러스의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 중인 ‘로스트 소드’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애니플러스와 함께 컬래버 카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컬래버 카페는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한 ‘로스트 소드’의 0.5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된다. 수영복 코스튬이 적용된 캐릭터 ‘진·베디비어’ ‘란슬롯’ ‘디안 케트’와 신규 캐릭터 ‘해변의 메리’가 포함된다. 카페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합정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는 8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대거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부스 전시를 넘어 지적재산권 확장 전략과 크리에이터 연계 마케팅까지 동원한 '진화한 홍보전'을 펼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맥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참가를 확정했다. 게임스컴 주최 측이 공개한 참가사 명단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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