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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해예방 기반 확충…충남도에 국·도비 지원 건의

18시간전
충남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
  충북 음성군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 규모는 예산과 운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내 미혼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결혼 장려를 통한 출생률 제고와 중소기업 장기근속 유도, 청년 농업인·소상공인 복지 증진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행복울타리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충북 음성향교가 5일 음성읍 유림회관에서 병오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장의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수 전교는 “음성향교는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림회원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향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도덕성 회복 교육, 유림대학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가 별도로 분리·강화되고, 민원전화 전수 녹음과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 신규 항목이 도입됐다. 평가 결과 음성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그럴듯한 증거'가 수사·재판 절차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AI로 조작된 잔고증명서가 영장심사 과정에 제출돼 판단에 영향을 준 정황이 알려지면서 사법...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9000명 늘며 한 달만에 40만명대를 회복했다. 5개월 연속 증가흐름이다. 일자리 증가분은 역시 60세 이상에 몰렸다. 전체 취업자 중 60세 이상이 4명 중 1명꼴이다.반면, '경제의 허리격'인 40대의 고용부진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달 40대 취업자 수는 1월 기준으로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도가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서둘러 나선 이유다.1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0만4000명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형초등학교 주변을 ‘자녀안심그린숲’으로 조성한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
NHN이 서브컬처 게임으로 올해 첫 포문을 연다. 각자의 서사를 갖춘 짜임새 있는 캐릭터의 매력과, 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로 마니아층의 취향을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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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6일 미국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를 공개한다.11일 삼성전자는 26일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17초 분량의 언팩 초대 영상에는 갤럭시 AI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상자 안에 있다가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연출됐다.언팩은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직접적인 제품명 언급은 없었으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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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초대 챔피언 출신 오성욱이 2부 투어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오성욱은 10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5차전 결승전에서 문호범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90.6%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2%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7.07%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수능 영어 지문을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체제가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시범 도입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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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영주시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산나물정원 실습 심화과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청, 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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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전통시장 현장으로 향한 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대규모 상생 나눔 활동에 나섰다. 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 그룹사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통시장 방문과 직접 구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입하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신한금융은 이러한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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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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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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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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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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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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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1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선정돼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 로컬창업 인재 양성 속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대학을 로컬창업 현장훈련 공간의 거점으로 삼아 교과·비교과 교육과 실습을 연계해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중심으로,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한국교통대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창업 인프라를 결합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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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 무상 지원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운영한다.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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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설 앞두고 협력사에 정산대금 263억 원 조기 지급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코레일유통은 오는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한다.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 원가와 매장 운영 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앞당긴다.지급 대상은 전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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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활발
충북 충주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충주사랑상품권 5만원씩을 전달하는 ‘설 명절 상차림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유니투스㈜는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60만원을 기탁했다.기독교 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20만원 상당의 라면 32박스와 전기매트 5개를 기탁했다.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불고기, 잡채,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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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삼성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설 명절을 맞아 충북 음성군 생극면과, 삼성면이 11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 생극면에서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체육회, 지역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연보호협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