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청년 대표 2명이 양성평등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한 구청 1·2층 로비에...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관 단체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표창을 받았다.2부 문화 행사에서는 ‘AI의 시대, 사람의 온기’를 주제로 해설이 있는 음악극을 선보였다.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울산여성회관이 경력보유 여성을 비롯한 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울산여성회관은 울산지역 AI 디지털배움터 수행기관인 ㈜케이티씨에스와 함께 운영한 ‘AI 디지털배움터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에 이어 이번 3·4기 과정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
헤어케어 전문 기업 세화피앤씨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을 재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세화피앤씨는 2026년 9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안건 4건이 상정돼 모두 가결됐다.사내이사 선임의건에서는 이훈구·이재복·조준한 세 명이 각각 발행주식총수 기준 33.1%, 행사주식수 기준 100% 찬성으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선임의건에서는 김용하가 동일한 찬성률로 재선임됐다. 반대 및 기권 비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
인천상공회의소 다음달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천지역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인천지역 기업 간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1:1 매칭 상담을 통해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인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군·구청, 기타 참여 희망기관 등 15개 기관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며, 인천지역 기업 5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행사는 이날 오
Sh수협은행은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서 해양수산 분야 금융지원과 해양환경 보호 등 당행만의 차별화된 ESG성과를 투명하게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매년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이슈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장 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자, 이를 노리는 허위·과장 투자권유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금융당국은 ‘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식의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투자자가 비상장주식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신중한 확인을 당부했다.비상장주식은 유가증권·코스닥·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제주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제주도는 김 원장에 대해 오랜 언론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을 갖췄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생활 가구를 제작·지원하는 「은빛식탁 만들Go, 편안함은 나누Go」사업을 지난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마중물봉사단 50명이 정선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접 1인용 식탁을 제작해 관내 9개 읍·면 어르신 41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봉사자들은 식탁을 직접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식탁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생활 속 작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바이오라이트와 ‘건강한 엄마돼지 만들기’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돈 임상 현장의 전문성과 산업계의 기술·운영 역량을 연계해 모돈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모돈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관한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