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이 시장은 25일 새벽 제주시 연동 일원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날 이 시장은 환경미화원과 운전원들이 근무하는 차고지를 찾아 인사를 나눈 뒤,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클린하우스의 종량제 봉투를 수거하며 현장 업무를 함께했다.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시장은 “어두운 새벽을 밝히며 시민의 깨끗한 일상을 만드는 현장...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에 이혁희, 복지가족국장에 김지경 서기관이 임명됐다.신금록 경제소상인과장은 서기관으로 승진, 경제일자리국장에 발령났다.제주시는 8명의 국장 중 절반인 4명을 교체하는 인사 명단을 지난 21일 발표했다. 임용장은 25일 수여된다.민선 9기 제주시 첫 인사에서 골목형상점가 확대와 소비 심백 캠페인을 주도한 신금록 과장이 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신임 국장 4명 중 3명이 여성으로, 고위직에 우먼파워를 과시했다.또 강복실 농정팀장이 사무관으로 승진의결하며 공보실장 직무대리를 맡는 등 등 5급 이상
제주 관광산업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노동권익센터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수립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주민청구로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 청년노동자 지원 조례’가 지난해 4월 시행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이 직접 청구해 만든 조례의 취지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지도를 받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자선 연주회를 통해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연주회를 개최했고, 2년 연속으로 수익금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2년 연속 기부 연주에 참여한 나도윤 학생은 “작년에 이어 또 한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비록 작은 재능이지만 병마와 싸우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석사학위 논문 대필 의혹과 보은성 인사 의혹에 휩싸였다.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를 검증하다 대학원 수학 과정 전반에 걸친 부당 개입과 논문 대필, 이에 따른 인사 특혜라는 매우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어 “의혹의 핵심은 이 후보자가 도의원 시절인 2021년 취득한 석사학위의 전체 수학 과정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 의장 취임 직후 단행된 인사의 대가성 여부”라고 주장했다.도당에 따르면 과거 이 후보자가 도의회 모 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지명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개발공사는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제주도에 추천했다. 이어 위성곤 지사는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김도영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해 2024년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영업과 수출, 건설, 신규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고 장미란씨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지난 22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가 빚이 많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도 사건을 덮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명옥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백골 상태로 발견된 60대 A씨의 유가족은 실종 신고 당시 부 경장에게 A씨의 사망 위험을 알렸다.유가족은 지난 7월 2일 최초 신고를 하면서 “남편이 6월 28일에 나가 연락이 두절됐다. 자녀에게 ‘사업에 실패해 빚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4일 포크밸리유통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 1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 21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신규 조합원들의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합 운영과 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AI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드케이는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NPN 솔루션 어드바이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엔비디아 NPN 솔루션 어드바이저 파트너는 엔비디아 기술을 도입하는 고객에게 컨설팅과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해당 자격을 보유한 기업은 아직 소수로 로이드케이는 엔비디아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로이드케이는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 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제34기 주부대학은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생활교양과 건강관리, 인문소양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울진군 북면은 지난 22일 지역의 재능부자 20명이 총출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덕구온천호텔 봉사단에서 설렁탕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나누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와 이미용봉사단에서는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고 단정한 모습으로 꾸며 기억에 남는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커피&쿠키 재능부자님과 공연팀에서는 익숙하고 흥겨운 음악을 선사하여
대구광역시는 25일 산격청사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함안군은 가야공구종합상사에서가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누전차단용 콘센트 70개를 기탁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이번에 기탁한 누전차단용 콘센트는 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누전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지역 내 필요한 가정과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영화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누전으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를
전기차 교체 기준이 내연기관차 때와 달라지고 있다. 2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주행거리나 배터리 열화보다 승하차 편의, 공간 활용성, 보증기간, 주행보조 기능 지원 여부가 실제 교체 결정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사례가 제시됐다.7년간 약 18만km를 주행한 테슬라 모델3를 모델Y로 바꾸려는 운전자는 차량 노후화나 배터리 문제보다 탑승 편의를 이유로 들었다. 낮은 차체에 앉고 내리기 어려워지면서 차체가 더 높은 모델Y를 선택했고, 테슬라 FSD 슈퍼바이즈드 활용도 교체 배경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