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김효정 교수가 오는 28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김효정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김 교수는 피아니스트 김미나와 함께하는 이날 공연에서 체코의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핀란드의 장 시벨리우스, 노르웨이의 에드바르 그리그 등 작곡가 3명의 곡을 연주한다.김 교수는 프로그램은 마르티누의 현대적 음악 어법, 시벨리우스의 북유럽적 서정성, 그리그의 낭만주의적 감성을 담은 그리그의 작품을 통해 바이올린 레퍼토리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2부에서 선보이는 그리그의 곡 ‘Violin Sonata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1회 정기연주회 ‘불멸의 순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 브람스와 베토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들려주는 무대로, 깊은 서정성과 압도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명곡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지휘를 맡고,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첫 무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
성주교육지원청은 16일 수륜중학교에서 자유학기 연계 꿈배달 진로콘서트를 실시하였다.수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음악과 멘토링이 결합된 참여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4중주 연주와 함께 변호사 박준영, 판사 천종호, 박윤규 원장의 멘토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륜중 김○○ 학생은 “학교에서 국악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악과 함께하는 진로 찾기 활동이라 좀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 수륜중학교에서 자유학기 연계 꿈배달 진로콘서트를 실시하였다.수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음악과 멘토링이 결합된 참여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4중주 연주와 함께 변호사 박준영, 판사 천종호, 박윤규 원장의 멘토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륜중 김○○ 학생은 “학교에서 국악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음악과 함께하는 진로 찾기 활동이라 좀
충북 음성 대소초등학교가 15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아침마중 음악회’를 열어 등굣길을 음악으로 채우며 문화예술이 있는 학교 문화를 선보였다.이번 음악회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 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연주자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음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연주할 때는 많이 떨렸지만 큰 박수를 받아 뿌듯했다”며 “다음에도 참여해 더 좋은 연주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제미순 교장은 “학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1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인식을 낮추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3부로 구성됐다. 1부 ‘악기와 인사해요’에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쇼팽의 ‘녹턴’을 통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다.2부 ‘음악이 움직여요’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몬티의 ‘차르다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가 연주된다.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총 10개 강좌에 대한 방과후 프로그램 공개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주간은 학부모들에게 방과후 교육 활동을 투명하게 공유하여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방과후 과정을 통해 다져온 저마다의 재능과 성장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 동안 금당초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감성 음악 교육부터 배드민턴, 골프, 스포츠놀이, 홍성군 체육회 뉴스포츠 교실 등 활기찬 체육 활동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원장 6명 확정…국토위원장 경선서 유의동 승리
1시간전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관련,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진 7개 중 6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확정됐다. 원내 교통정리로 5개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단독 입후보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3관왕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군은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시, 2025년 중장년 고용률 '경기도 1위'…지역 일자리 경쟁력 입증
포천시가 2025년 중장년 고용률에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일자리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도내 중장년 고용률은 평균 76.3%이며, 포천시는 80.3%로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여주시, 이천시를 앞서는 성과로, 포천시가 경기도 중장년 고용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통계적 우위를 넘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