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2동 오륙도 다함께돌봄센터는 8월 21일,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30만 원을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센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계좌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복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양정원 오륙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울산 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달동먹자골목 일원에서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족해체와 경제 상황 악화로 증가하는 복지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눔천사기금 가입 신청서를 배부하며 정기 후원 및 재능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균태 위원장은 “나눔천사기금 모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라며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 휴게시간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1일 JDC 본사에서 배우 정준호씨를 JDC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JDC는 폭넓은 대중성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 정준호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비전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배우 정준호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조성하는 JDC의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명예홍보대사로서 제주의 매력과 JDC의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
한전KDN이 협력사 작업환경 점검부터 근로자 건강관리까지 안전보건 활동 범위를 넓히며 현장 중심의 상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는 안전일터 조성’이라는 안전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사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DN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인천시 차기 금고 선정을 앞두고 특정 은행과 맺은 협약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갈등을 겪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의원들은 24일 기자들을 만나 “인천시와 하나금융 간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하면서 시금고 선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논란에 답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난 6일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내고 13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열었는데 14일 하나은행, 하나증권, 기술보증기금과 3,500억원 규모의
주요 은행들의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에서 투자상품 잔액 비중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넘어섰다. 확정기여형에서도 투자상품 비중이 일제히 뛰었다. 2분기 증시 랠리로 투자상품 평가액이 불어난 데다 예금성 원리금보장 상품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선 결과다. 3분기 들어 커진 증시 변동성이 이 흐름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24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IRP 적립금 23조4857억 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잔액은 12조1044억 원으로 비중이 51.5%를 기록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카티스는 이스라엘의 AI 보안검색 전문기업 ‘씨트루스크리닝’과 AI 기반 자동위협탐지 솔루션의 국내 판매 및 기술 지원 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씨트루는 미국 교통안전청과 유럽항공회의 인증을 AI 솔루션으로는 세계 최초로 획득했고, 글로벌 방산 기업에 다수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씨트루 솔루션은 기존 CT·X-레이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만 연동해 판독을 자동화한다. 육안과 숙련도에 의존하던 검색대에서 AI가 1차 판독을 맡으
폭염과 가뭄 속에서 농사일을 이어가는 의성·군위지역 농업인들에게 영농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작업용 장갑 1만 개가 전달됐다. 해마다 농업인단체 행사에 현금 형태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농민들이 실제 농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
양구군이 24일 양구읍 학조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에 나섰다.
올해 첫 수확은 쌀전업농양구군연합회장 박봉화 씨 논에서 진행했다.
수확 품종은 오대벼로 면적은 3,778㎡, 예상 생산량은 2.6톤이다.
지난 4월 21일 모내기 후 12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과 농협,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구성되는 새 지도부 선출에 들어갔다. 정의당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가 24일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당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도당위원장과 부위원장,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지역위원장 등 도당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한다.도당위원장에는 심원남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이 단독 등록해 찬반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 심 후보는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로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과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등을 맡아온 노동운동가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