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코인 이자받기'로 바꾸며 리브랜딩했다. 6일 빗썸 공지에 따르면 '빗썸 스테이킹'은 '코인 이자받기'로 서비스명이 변경됐다. 빗썸은 "거래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자동 적립되는 스테이킹 서비스"라고 설명했다.빗썸은 자유형 상품의 보상률이 최대 168% 상향됐다고도 안내했다. 단 해당 수치는 기존 대비 증가율로, 특정 시점 기준 특정 코인에 대한 최대 연환산 수치다. 자유형 보상률은 스테이킹 투입 비율, 네트워크 보상 수준, 서...
아베 프로토콜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AAVE 토큰 보유자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2일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와 아베 DAO 간 수익 배분 및 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쿨레초프는“프로토콜 외부에서 창출된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최근 커뮤니티 내 논의들을 고려해 아베랩스는 프로토콜 외부 수익을 AAVE 보유자들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방향성 일치는 우리와 토큰 보유자 모두에게 중요하
지난해 12월 전 세계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들 현물 거래량이 약 1조1300억달러로 집계되며,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11월 1조6600억달러 대비 32%, 10월 2조2300억달러 대비로는 49% 감소한 수치다.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3673억5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고, 바이비트, HTX, 게이트, 코인베이스가 뒤를 이었다.크로노스리서치 최고투자책임자 빈센트 리우는 "연말 심리, 제한된 변동성, 포지션 정리 등 계절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2일 분당 본사에서 임직원이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AI 네이티브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TTA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ICT 표준화 사업의 국가 R&D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식약처 디지털 의료제품 규제지원, 국방부 상용 드론 검증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로의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을 AI 3대 강국 핵심 동력인 AI 신뢰성 확보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올해 CES 2026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CES 2025에서 주목받았던 혁신 제품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CES는 혁신의 장이지만, 동시에 많은 제품이 증발하는 '베이퍼웨어'의 무대이기도 하다. 엔가젯은 CES 2025의 수상작들이 실제로 시장에 출시됐는지, 아니면 여전히 개발 중인지 2일 IT매체 엔가젯이 추적했다.아수스 젠북 A14는 CES 2025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실망스러운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비판을 받았다. 바이오라이트 백업 파워 서플라이는 여전히 출시되지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2026년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의 컨트롤타워로 새롭게 도약한다.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 장학금 지원을 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재단의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출범하는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미래형 교육과 돌봄을 강화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와 데이터 시각화 교육, AI 활용 진로교육 등을 담은 ‘AI 융합캠프’를 새롭게 운영해 디지털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오는 12일 출범하는 포럼에서 나란히 공동대표를 맡는다.이를 두고 사실상 같은 당 소속인 오영훈 현 도정을 견제하는 동시에, 공세 공조를 염두에 둔 전략적 연대라는 해석이 나온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토크콘서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더불어민주당 내 경기도지사 후보군의 물밑 경쟁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가 잇따르면서 사실상 ‘경선 전초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직 김동연 지사의 재선 출마 시점도 관심사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 민주당에서 후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세계 최대의 커스텀카·튜닝카 전시회인 도쿄 오토살롱이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도쿄 오토살롱은 지난 1983년에 ‘도쿄 익사이팅카 쇼’로 시작해 이번이 44번째 개최다. 넓은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 다양한 튜닝카가 출품되며, 각 회사가 1년에 한
2025년을 뒤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함께 연주한다'는 말의 의미를 자주 떠올립니다. 같은 악보를 보고, 같은 박자를 맞추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그 말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연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같은 기준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며 만난 음악의 현장들은 늘 같은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이 음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이 음악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제가 예술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미라클 앙상블은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예술단입니다. 하지만 이
스노우플레이크가 옵저버빌리티 전문 기업 옵저브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테크크런치가 8일 보도했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도들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1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진행한 인수합병들 중 최대 규모다.옵저브는 소프트웨어 시스템 성능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옵저브 플랫폼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개발됐다.스노우플레이크는 옵저브와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규제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이번 인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