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치러질 세종시장선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종시는 광역 지위 도시에선 자치구청장과 임명 구청장이 없는 단층형 도시로, 광역사무와 기초사무를 함께 수행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로, 2012년 출범 이후 초대 세종시장 선거부터 정치인이 아닌 행정부 출신들이 당선돼 왔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국무회의 등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강하게 언급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제5대 세종시장 역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과제를 풀어나가는데 정치와 행정을 고루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시장직 수행에 직합하다는 여론...
㈜삼구아이앤씨는 29일 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350만원 상당의 쌀 10kg짜리 100포를 충북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급식 봉사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수형 ㈜삼구아이앤씨 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따뜻함을 전달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계룡시의 문화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논산시 연산면 소재 연산문화창고를 찾아 계룡문화관광 전환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장의 이번 방문은 계룡시가 보유한 체육 인프라와 군문화 자산을 예술과 결합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알려졌다.정 회장은 “계룡시는 군문화축제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지만,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했다”며“체육과 군문화가 예술을 통해 상설 콘텐츠로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연산문
내년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이범석 시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시장 출마 선언의 첫 테이프를 끊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장섭 전 국회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 허창원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일제히 현역인 이범석 시장에 대한 비판으로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완희 시의원은 3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라고 이 시장을 직격했다.그러면서 “대전·충남 통합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내년 1월5일부터 기술서비스 관리시스템인 ‘KBIOHealth baro’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바로’는 KBIOHealth가 보유한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의 첨단기술과 연구장비 등을 고객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이다.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 체계 전환을 위해 구축된‘바로’를 통해 기술서비스 신청부터 진행현황 및 결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할수 있게 됨에 따라 업무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차량손해면책제도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카셰어링 피해구제 신청은 342건으로 이 중 수리비·면책금·휴차료 과다 청구 등 사고 관련 분쟁이 38.9%, 계약해제·위약금 과다 등 계약 관련 분쟁이 37.1%를 차지했다.특히 사고 관련 분쟁 가운데 면책처리 거부가 47.3%,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가 42.9%(57건
충북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동물위생시험소 산하에 있던 축산시험장을 분리·독립시켜 축산기술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축산 농가 관련 부서에서는 가축 개량과 방역관리의 효율성과 기술 환경 대응을 위해 축산시험장의 독립 운영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번에 신설되는 축산기술연구소는 1934년 충북도종축장으로 출범한 이래 농축산사업소 종축과,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을 거쳐 30년 만에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연구소는 앞
포항시 남구 장기면 서촌리.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맞은편에 자리한 작은 공간이 유배의 시간을 조용히 불러낸다. 심해용기념관. 이곳은 조선 영조 시기 사화에 연루돼 장기로 유배 온 심해용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만든 공간이다. 행정이나 공공 예산이 아닌, 청송심씨 문중이
새해에는 민족의 성지로 부상한 울릉도·독도 탐방이 어떨까?본토에서 3시간에서 7시간 소요되는 뱃길을 마다 하지 않고 요즘 우리국민들과 외국인들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다.우리나라엔 3400여개의 섬이 있다. 하지만 동해에는 국토 최동단엔 유일하게 울릉도와 독도가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섬 탐방을 위해서는 배를 타야한다. 울릉도 뱃길은 포항에서 울릉도를 연결하는 쾌속선과 밤바다를 즐기며 운항하는 카폐리 선 노선이 포항 동빈항과 포항신항만 여객선 터미널에서 각각 이용객을 기다린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섬에 다가가는 그 시간이야
금융위원회가 2026년부터 개편되는 금융제도를 발표했다. 금융자금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영역에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 서민·청년 지원으로 흐르도록 각종 법안을 손질한다는 것이다. 새해를 계기로 금융의 역할이 실물경제와 민생을 뒷받침하는 방향으
새해 첫날 응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제주도 소방헬기로 이송되던 중 상공에서 무사히 출산했다. 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 ㄱ씨를 경남 창원의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는 요청이 119에 접수됐다.상황을 접수한 119는 소방헬기 한라메에 임신 30주 상태였던 ㄱ씨를 태우고 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상황은 다급해졌다. 분만이 시작된 것이다.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도움으로 ㄱ씨는 오후 1시17분쯤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제주도 소방안전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날 예정이지만, 인천과 경기지역에선 계획 물량의 25% 이상은 아직 분양일정도 잡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19만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종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1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17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밤부터는 충남과 충북 일부 지역에 1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 AI가 5억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일 보도했다.이번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는 IDG캐피털이 1억5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알리바바그룹과 텐센트도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문샷 AI 기업 가치는 43억달러로 늘었다.문샷 AI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과 경쟁하며 인간 인지 능력을 뛰어넘는 AI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인 미니맥스와 Z.ai가 IPO를 추진하는 것과 달리, 문샷 AI는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