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지원은 물론 기획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촘촘하게 설계된 ‘대구형 스포츠 창업 생태계’가 10년 만에 결실을 이뤘다.1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 연차 평가에서 최고점인 99.4점을 기록,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창업도약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성, 사업 관리 효율성, 사업 발전 노력,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대구TP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고점을 받았다....
하누리봉사단은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64박스를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경정 하누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근 오천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저서성 요각류 신종 4종을 동해에서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요각류는 바다속 모래와 바위틈에 서식하며 유기물 분해와 먹이망 연결을 담당하는 생물이다. 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독도와 동해에서 요각류의 형태·유전자 분석을 수행해 왔다.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신종을 넘어 새로운 속으로 설정된 만큼 독자적인 형질을 지닌 것으로 연구진은 설명했다.신종은 세계적으로 처음 발견된 종을 말한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이 갑각강에 속하며 바다를 포함에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최근 참외 스마트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업의 환경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칠곡군 관내 참외 재배 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환경 관리장치, 환경센서, 무선통신 기반 데이터 전송장비 및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장비 활용을 위한 기술지도와 운영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사업 기획과 기술 자문, 성과 분석을 담당하고,
문경소방서는 지난 25일 영순면에서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A씨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히 구조해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께 A씨가 지인의 집을 나서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 신고가 저녁 6시10분께 소방서에 접수됐다.실종 당시 야외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하며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소방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대응단 119구조구급센터, 점촌119안전센터, 영순의용소방대 등 가용 소방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수색에 나섰다. 특히 경찰과의
양구군은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3년간 1490여 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의 외부 유출을 완화하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 대해 100일 남은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에 글을 올려 “제도란 필요하면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강제매각도 아니고 공익을 해치는, 그리 바람직하지도 않는 수익에 세금을 중과하되 회피기회를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아파트 58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산 최고의 주거 명작으로 조성해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
“오전 7시 출근인데 3시간 전부터 와야 그나마 자리가 있어요.”지난달 30일 오전 7시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주차장 인근 도로는 차들로 가득 차 있었다. 안성 방면에서 밀려오는 출근 차량 행렬은 주차장 입구에서 5㎞ 떨어진 문수산터널 뒤쪽까
NH농협은행 GIB부문은 지난달 30일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광화문 및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양사 임직원들은 출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플로깅에 참여한 농협은행 민병도 GIB부문 부행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참 고마운 일이다. 격세지감? 이렇게 훌륭할 수가!!” 제5회 제주학생연합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본 후 소감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문예회관이다. 고교 관악부 생활을 했던 필자도 최근 이렇게 훌륭해진 연합악대 공연은 처음 본 듯하다. 70년대 말, 80년대 초 관악부 생활했던 것에 긍지를 가졌던 저임에도 후배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음악적인 수준은 물론이고 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교육적 효과도 최고였다. 더 많은 중고교 재학생들이 와서 보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국철도가 2일 출근시간 대에 수도권전철을 13회 증편하기로 해 출근길 불편 해소에 나선다.
대상은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노선이다.
코레일은 수도권 전역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열차를 증편해 혼잡도를 완화하는 등 폭설에 따른 출근길 불편을 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바보가 아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한 후 바보 천치 소소리를 듣지만, 그는 행정·사법 양과 고시를 섭렵한 보기 드문 수재다. 고시와 무관한 서울대 사범대학을 다니다 재학 중에 행시에 합격했고, 7년간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사법시험까지 패스했다. 19년간 판사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단숨에 제1야당의 총수로 도약한 과정에선 능란한 감각과 수완도 드러난다. 그런 그가 한동훈 퇴출이 목전에 닥친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한동훈은 `국민의힘은 계엄 정당이 아니다‘라는 변명에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방보조사업 지원 대상 기관을 공모한다.도교육청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 문해 교육 등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를 지원하려고 지방보조사업비를 책정했다.신청 자격은 도교육청에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법인, 기관, 비영리 단체,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대표자나 관리인, 장애인 학습자가 있어야 한다.최근 2년 연속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