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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신성한 꽃..참나리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0.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신성한 꽃 참...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17일 서귀포시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시상식'에 참석한다.
제주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복지예산으로 1조 9,726억원을 편성하며 ‘복지예산 25% 시대’를 열었다.13일 도에 따르면 전체 예산 7조 7,874억 원 중 복지예산 비중은 25.3%로, 제주도 출범 이래 처음으로 25%를 넘어섰다.민선 8기 공약인 ‘사회복지예산 25%’를 달성한 것으로, 전년보다 10.4% 늘었다. 이번 예산은 돌봄 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됐다.분야별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가 5,6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아동수당, 영유아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4,363억원, 장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공개선발 과정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은16일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2층에서 '제주시4·3희생자유족회시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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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올해 세무사 2차시험을 7월 18일 실시한다고 지난해 12월 5일과 22일 Q-Net을 통해 공고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뒤늦게 공무원 7급 1차시험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8월 15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세무사 수험생과 세무사 단체인 한국세무사회가 발끈하고 있다.18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산업인력공단은 같은 날 두 시험을 모두 치르는 수험생들의 민원을 이유로 세무사 2차시험을 8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시험일정 조정에 대해 세무사시험 또는 공무원시험만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일정 조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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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관련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1월 18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구달 청귤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부산과 경남, 다른 지역들까지 초광역으로 묶자는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진다. 이유는 분명하다. 수도권으로 쏠린 인구와 자본, 일자리를 이대로 두면 지역은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더 크게 묶자”는 해법이 등장했다. 방향 자체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그러나 통합은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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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예상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18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53조에 따라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까지다.현역 자치단체장이 출마하면 ‘현역 프리미엄’을 얻게 되는데, 공직선거법 53조는 도정·시정 공백 발생을 막기 위해 직을 유지하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3월 5일까지 사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도 사직 대상에서 제외된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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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가진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과 관련해 부산과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도는 ‘통합 광역자치단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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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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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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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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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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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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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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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가꾸는 사람들, 평화남산동 주민자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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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남산동은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2025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2025년에는 챗GPT를 활용한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부지를 활용한 마을정원화 사업이 추진됐다. 마을신문 만들기 사업은 AI 도구 교육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마을신문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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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청, 2026년 1차 외국인노동자(E-9) 고용허가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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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로당에서 결핵 검진 하세요
2시간전
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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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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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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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무총리 '미래산업 육성' 발언 환영…강원특별법 3차 개정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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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힌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원자치도는 김 총리가 지난 15일, 춘천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가 제시해 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도는 특히 김 총리가 반도체 산업을 강원의 글로벌 비전 산업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 온 반도체 산업 육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