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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철책 통문 개방하여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 줘야"

4시간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청장년지도자들이 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교동도의 평화운동과 역할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27일 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는 인천과 수도권 중립평화운동 10개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동주최했다.미주 동포들도 참가하였는데, LA 한누리역사문화원 주필인 김철호 박사가 기조연설을 하는 등 미주 동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김 박사는 이 자리서 “실향의 설움과 통일의 염원이 가득한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가장 먼저 통일의 길이 시작될 수 있다”며 실향민의 고향을 닮은 대룡시장에서 화합...
5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봅니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합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세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1편 | 세계는 왜 지금
5일전
인천 영종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한 수국길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산책길을 여름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지난 봄, 윤슬초등학교부터 영종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등굣길과 인근 공원 일대에 목수국을 식재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활 속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24일 이른 아침부터 수국의 건강한 생육과 아름다운 개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2차 제초 및 전지작업을 펼쳤다. 행정에만 의존하던 기존 공원·녹지 관리 방식에
5일전
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 청장년 지도자들이 7월 27일 오후 2시 ‘중립수역 한강하구와 평화의 섬 교동도 활용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 다목적실에서 강화·교동지역 주민들과 중립평화운동 단체들과 함께 개최한다.정책토론회는 교동도와 한강하구가 지니고 있는 역사문화, 농경사회, 실향민 스토리, 평화통일염원, 치유예술, 자연생태 등의 요소를 발전시켜 분단·갈등을 넘어 관광, 교육, 재활, 치유를 통한 중립평화의 섬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행사다주최측은 교동을 방문하는
2일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5일전
최근 오랜 시간 붙들고 있던 도시계획학 박사논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입니다. 도시계획과 통계, 도시 씬과 도시활력이라는 말들이 이어지는 제목만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논문을 쓰는 동안 제가 계속 들여다본 것은 결국 장소였습니다. 인천의 여러 지역을 펼쳐놓고, 그곳에 어떤 공간이 있으며 어떤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의 경험이 어떻게 지역의 분위기와 활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작업은 카페와 공연장, 시장과 공원, 오래된
5일전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가 오는 11월 30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로봇교육협회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로보텍스의 발상지인 에스토니아를 제외하고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로보텍스 세계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은 세계대회를 통해 글로벌 로봇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천은 올해 로보컵 인천과
1시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4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AIDC 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된다.‘AIDC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18.4GW 규모의 대규모 AIDC 구축과 이를 중심으로 AIDC 전후방 산업의 수출 산업화, AIDC 클러스터 조성 및 대규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포함하는 ‘AIDC 국가 전략 산업화’ 전략의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행에 필요한 민·관 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AIDC 얼라이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단기차입금을 300억원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300억원으로, 자기자본 2818억8106만원 대비 10.64%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동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925억7137만원으로 변동이 없고, 당좌차월한도도 395억원으로 동일하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 0원에서 차
1시간전
한낮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오르는 기록적인 더위가 30일에도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적어도 다음 주까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이중으로 덮
1시간전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도전자를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결이 시급한 5대 사회적 문제 해결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소셜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5대 과제 : ❶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❷일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29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사무실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환경교육 및 기후시민 양성을 통해 지역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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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 2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학생들이 기획한 ‘2026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여름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축제는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자율동아리 ‘맨도롱’ 9기 학생들이 운영한다.‘와썹맨’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의 기량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대강당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숨은 가창력을 겨루는 ‘복면가왕’ 예선 및 결승전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및 밴드팀의 역동적인
진주시는 29일 “2026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 수상작 1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28점의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이 결정됐다.대상은 진주 출신 화가 경재 이주석의 ‘진주성 그림 병풍’이 차지했다. 해당 병풍은 과거 문백 진주시장이 김철년 전 시장에게 선물한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심사위원들은 이 자료가 진주시를 상징하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희소성을 동시에 지닌 보존 가치 높은 자료라고 평가했다.
2시간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국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리고 공식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8월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을 위한 여러 작업 중 하나"라는 해석을 내놨다.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여권의 개헌 구상에 따라 치밀하게 계산돼 나온 메시지로 봐야 한다는 뜻이었다. 일종의 '군불 때기' 작업이라는 얘기다.김 전 의원은 29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조 의장 언급을 두고 "이 대통령 연임을 위해 여권에서 여러 형태로 개헌에 불을 지피는 작업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조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는 지역과 도시를 소재로 한 테마 제품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랜드마크나 상징물을 키캡 각인에 반영해 기본 배열과 사양은 유지하면서 외관에 개성을 더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기계식 키보드 ‘스텔라87 부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스텔라87 부산은 부산의 바다와 도시 풍경을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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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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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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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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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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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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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9일 SNS를 통해 도민 및 교육 현장과의 소통 소회를 밝히며 현장 중심 교육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 교육감은 ‘강원앵커’ 선포식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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