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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철책 통문 개방하여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 줘야"

4시간전
우리누리평화운동과 교동청장년지도자들이 정전협정 73주기를 맞아 교동도의 평화운동과 역할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27일 교동도 난정평화교육원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는 인천과 수도권 중립평화운동 10개 단체들이 연대하여 공동주최했다.미주 동포들도 참가하였는데, LA 한누리역사문화원 주필인 김철호 박사가 기조연설을 하는 등 미주 동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김 박사는 이 자리서 “실향의 설움과 통일의 염원이 가득한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가장 먼저 통일의 길이 시작될 수 있다”며 실향민의 고향을 닮은 대룡시장에서 화합...
5일전
인천 영종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한 수국길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산책길을 여름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지난 봄, 윤슬초등학교부터 영종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등굣길과 인근 공원 일대에 목수국을 식재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활 속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24일 이른 아침부터 수국의 건강한 생육과 아름다운 개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2차 제초 및 전지작업을 펼쳤다. 행정에만 의존하던 기존 공원·녹지 관리 방식에
6일전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됐던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4~5년 지연된 2033~2034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재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등 연이은 행정절차로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기 때문이다. 인천시의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도 연쇄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착수한 백령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과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공
5일전
검찰이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신상정보 공개·고지, 20년간 전자장치 부착, 5년간 보호관찰을 함께 내려달라고 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장애인 보호를 위해 부여한 권한으로 오히려 피해자들의 취약점을 악용했다“며 ”범행의 중대성과 피해자들의 두려움, 피고인의 법정 태도 등을 고려해
7일전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국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창시절에 배운 삼국시대의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아마 책 이름만큼 그 내용을 많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이다. 앞으로 16차례에 걸쳐 매주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 손에 있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아 본다면 『삼국사기』를,
2일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페리어의 후반 막판 동점골로 부천FC1995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부천과의 ‘032 더비’에서 1-1로 비겼다.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연달아 꺾었던 인천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지만 시즌 첫 3연승에는 실패했다.윤정환 감독은 페리어와 이청용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제르소와 김성민을 양 측면에 세운 4-4-2 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부천을 몰아붙였다.전반 12분 김동헌의 긴 킥이 부천
5일전
한국 노동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이번 『세계는 한국 노동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집은 글로벌 언론과 국제기구의 실제 보도와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6회에 걸쳐 살펴봅니다. 각 편은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의 노동 구조, 정책, 기업 문화, 청년 고용, 기술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합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기획을 통해 한국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세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1편 | 세계는 왜 지금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첫 예산안 심사에서 감액 규모를 놓고 진통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453회 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계수조정을 진행중이다.예결위는 이날 오전 10시 회의를 열어 정회한 뒤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갔는데,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협의를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제주도의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늘어난 총 8조4747억 원 규모다. 이 중 일반회계는 6조9667억 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 원이다.이러
현대자동차가 안전성과 주행 성능, 하이브리드 효율과 연비, 디지털 사용 경험을 강화한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를 공개했다.위급 상황 시 전자식 변속 레버의 P버튼을 길게 누르면 네 바퀴에 제동이 걸리는 'P버튼 긴급제동' 기능을 현대차 차량 가운데 최초로 적용해 안전 사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9일 서울 서초구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신형 아반떼의 개발 방향과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55mm 길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가꾸고 즐기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발굴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그린스팟 혼디해요'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 29일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그동안...
김성은 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글로벌 게임 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김형준 군(김포대 게임콘
2시간전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제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해 주요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특히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아 이용이 집중됐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금리를 대폭 조정해 대면 상품과의 금리 차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주요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상품별로 0.06~0.53%포인트 인상한다.신용대출의 경우 KB신용대출, KB급여이체신용대출, KB스타신용대출 등의 금리가 0.10~0.50%포인트 오른다. 이에 따라
프레시원 남서울 입주 육가공업체 위생모 미착용·근태기록 조작 의혹 제기…라벨 '마킹 처리'는 소멸 법인명 시정 조치였다고 해명C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입법고
3시간전
석유공사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지원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설 VR 안전체험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쿨다운 패트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커피차와 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해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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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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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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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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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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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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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꿈 키우는 '꿈디자이너 여름특별활동' 성료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중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성장 프로그램’ 꿈디자이너 여름특별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성장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여 학생들은 한국잡월드를 찾아 다양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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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은 지키고, 위기에는 신속하게”… 세종 누리콜, 교통약자 권익·안전 교육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8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승무사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교육은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4제2항제23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승무사원이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에 포함됨에 따라, 승무사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누리콜 이용과정에서 학대·성범죄 의심 정황을 발견하거나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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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폭염대비 ‘안전용품 키트’ 전달
대전 동구가 자활사업 참여자 310명에게 개인 안전용품 키트를 전달했다.안전용품 키트는 쿨링마스크,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 여름철 야외근무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 최선을 다하는 자활근로 참여자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는 현재 구 직접사업 6개와 동구지역자활센터 민간위탁사업 15개 등 21개 자활사업을 운영하며, 약 500명의 참여자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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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본회의 필리버스터 충돌 예고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개정안을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지체 없이 통과시킨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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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청년 환경·에너지 인재 간담회 개최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9일 충남대에서 ‘2026년 충청지역 청년 환경·에너지 인재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환경·에너지 정책 개선 아이디어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 △AI 기술을 적용한 생활 밀착형 정책 공모전 중간발표회가 진행됐다.마재정 청장은 “청년은 환경·에너지 정책의 실질적인 당사자로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인재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