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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여성 이장 너무 적어 기초행정 다양성 ‘한계’

돌·바람·여자가 많아 ‘삼다도’로 불렸던 제주의 여성 이장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주지역 이장 172명 중 여성은 단 4명에 불과하다.더구나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제주의 경우 7개 읍·면 96개 행정리에서 473명의 이장이 선출됐는데 이 중 여성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읍·면이 소재하고 있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선출된 이장 10만7945명 중 여성이 8.43%인 것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치다.인권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지명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개발공사는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제주도에 추천했다. 이어 위성곤 지사는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김도영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해 2024년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영업과 수출, 건설, 신규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제주 여름 하면 바다와 계곡, 오름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올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조금 다른 선택지도 있다. 30도를 훌쩍 넘는 바깥에서 잠시 벗어나 서늘한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것.뜨거운 햇볕 아래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는 대신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지하세계로 들어서면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진다. 바깥에서는 땀이 쏟아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동굴 안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피부를 스친다.▲2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만장굴…여름철 탐방객 몰려지난 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을 찾았을 때 주차장은 차
제주중앙고등학교 연극·영화 동아리 ‘창조’가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에서 열린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동상을 받았다.전국 16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개 대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중앙고 동아리 ‘창조’는 제주 4·3 사건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고요속의 외침’을 선보였다.학생들을 지도한 송준한 교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제주 4·3의 역사와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제주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지도를 받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자선 연주회를 통해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연주회를 개최했고, 2년 연속으로 수익금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2년 연속 기부 연주에 참여한 나도윤 학생은 “작년에 이어 또 한번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비록 작은 재능이지만 병마와 싸우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
제주시 탑동을 대표해 온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글로벌 호텔 브랜드 쉐라톤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1년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9월 14일 그랜드 오픈한다.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다. 기존 호텔의 시설과 공간을 전면 리뉴얼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 기준과 제주만의 지역성을 결합해 새로운 프리미엄 호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호텔은 모두 402개 객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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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body{margin:0;background:#fff;color:#202124;font-family:"Noto Sans KR","Malgun Gothic",Arial,sans-serif;line-height:1.86;word-break:keep-all}.news-article{max-width:900px;margin:0 auto;padding:44px 24px 70px;background:#fff}.kicker{color:#0b5c8e;font-weight:800;letter-spacing:.04em}.headlin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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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사기존 연간 최대 규모의 5배가 넘는 수준이다.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규모다. 2016~2025년 10년간 연평균 주주환원 규모인 13조8000억 원의 약 7배 수준이다.이번 주주 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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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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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21일 북한에서 건설 붐과 명품 소비가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FT에 따르면 평양 시내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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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박사가 지방의회 실무 경험에 기반한 사례 위주 강의로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진행했다.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지난 20일 개최한 이번 교육 대상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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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특별한 휴식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과 22일 양일간 남부권 센터에서 지역 재직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 쉼표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신체 건강 유지 비법을 전수하고, 알찬 여가 문화를 장려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주요 과정은 체형 진단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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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진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도록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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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24년 총선 공천 배제를 사과한 것을 두고 “공소취소 빌드업을 하려는 뻔한 속셈”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백해룡 뒷배 노릇하다 망신당하더니, 이번에는 노 전 의원의 돈봉투 사건으로 신파 역할극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SNS에 노 전 의원이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거론하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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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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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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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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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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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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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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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AI 쇼핑 시대엔 결제 페이지 사라질 수도"
스트라이프는 AI 상거래가 확산하면 온라인 쇼핑의 결제 페이지가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윌 게이브릭 스트라이프 사장 겸 기술·비즈니스 총괄은 최근 'A16z 쇼'에서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하는 방식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게이브릭은 지금도 결제 페이지를 쉽게 통과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이용자가 별도 결제 페이지로 이동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그는 에이전트형 상거래의 구체적 모습에는 아직 미해결 문제가 남아 있지만, 덜 진전된 형태만으로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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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급반등, 미국 재무부 유동성 확대 영향"
비트코인의 최근 급반등은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확대 결정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는 비트코인이 더는 금융 시스템 바깥에서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기존 인식이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사이먼 게로비치는 이번 주 비트코인의 가장 뚜렷한 반응이 암호화폐 업계의 대형 발표가 아니라 전통 금융권 변화에서 나왔다고 봤다. 그는 최근 가격 반전의 배경으로 미국 재무부의 유동성 확대를 지목했다.비트코인은 높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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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배려 중심 나눔' 확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가 수혜자의 자존감과 인격을 존중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홍천 5일장을 맞아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과 헌혈 참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나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을 받는 이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 적십자 봉사회와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수혜자와의 사진촬영 자제’, ‘수혜자 얼굴 및 도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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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요 고객 대상 AI 서버 가격 인상 추진
엔비디아가 일부 주요 고객에 공급하는 인공지능 서버 가격을 내년 출하분부터 올릴 계획이다. 2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베라 루빈과 그레이스 블랙웰이 탑재된 서버가 인상 대상에 포함되며, 많은 경우 가격 인상 폭은 15%를 넘는다.가격 인상 폭은 칩 세대와 메모리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인상 대상은 엔비디아 인공지능 칩이 들어간 서버다.고객들은 내년 출하되는 시스템부터 인상된 가격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엔비디아는 자사 GPU와 시스템에 필수적인 메모리 칩 비용 상승에 직면해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