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
강화군은 지난 10일 교동면 삼선리에서 신품종 조생종 벼 ‘강들미’ 수확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강들미’는 강화군이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품종이다.강들미는 2021년부터 4년간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25년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 조생종으로 수확이 빠르고 밥맛이 뛰어나며, 수량성도 양호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어 강화 지역의 기후와 재
옹진군의회는 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기획감사실과 행정안전국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에 대한 질의와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
의왕도시공사가 9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글로벌가족 명절체험’에 참여하는 다문화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 의왕시 가족센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식료품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도시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 포용성 강화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의왕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검단구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검단구 교육혁신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검단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민간 기관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2018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청년농업인에게 4조2,975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했다. 농신보는 경북 고령 스마트팜 현장을 찾아 초기 시설투자와 영농 규모 확대 과정의 자금조달 문제를 점검했다.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2018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4조2,975억원의 신규보증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신보는 창업단계의 우대보증과 성장·규모화 단계의 일반·예외보증 등 영농단계별 보증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농신보는 18일 경북 고령군의 청년농 스마트팜을 찾아 시설 운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던 전통 성악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정가 공연이 원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원주 출신 청년 국악인 황석일의 첫 번째 정가발표회 ‘우화비상’이 지난 9월 1일 오후 7시 원주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원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과 계열사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및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됐다.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청장은 18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날 오후 청사인 송도 G타워에서 제9대 청장으로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김 청장은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부 전력진흥과장·철강화학과장·운영지원과장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을 지냈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온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HL D&I한라가 드론 측량과 자율주행 로봇 등 스마트 기술을 골프장 코스 관리에 접목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HL D&I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함께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제 골프장 필드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확인하고 코스 관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현장 실증을 거쳐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자율주행 디봇 보수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ABL생명이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ABL생명은 지난 17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전에 직접 빚은 송편과 계절 과일 등을 담은 계절 먹거리 키트를 지역사회 소외아동 40명에게 전달했다.오후에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실시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했다.강사로 나선 강성훈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의구심을 직접 차단하면서 1987년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치는 데는 노력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도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의 문형식 사장이 보고 의무 발생으로 젬백스앤카엘 주식 소유상황과 변동을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3만6276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3만6276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만6276주가 됐다. 사유는 신규보고·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1만280원으로 기재됐다.젬백스앤카엘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589억원,
종합 미디어 콘텐츠 회사 모비데이즈의 10%이상주주 유범령 대표이사가 소유한 모비데이즈 주식 수량이 690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10일 주식 수는 3만2474주, 지분율은 50.4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주식 수는 3만2481주, 지분율은 50.4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9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부터 2026년 9월 18일
인천시가 2028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8일 시청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는 시의 주요 국장·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강남권의 1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90.3대 1로 집계돼 서울 주요 지역에 '로또 청약' 열기가 집중됐다.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돼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