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는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026 강원지역 ODA1)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한국국제협력단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해외 파트너 발굴과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현지조사...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예산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경 덕산면 상궁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덕면 상궁리 농자재 창고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며 시작됐다. 예산소방서는 즉각 소방차량 19대와 대원 56명을 투입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이번 화재로 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희규 서장은 “신속한 신고 접수와 빠른 현장 출동, 체계적인 화재 진압으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행정 효율성과 초광역 경쟁력을 말하기에 앞서, 여수국가산단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2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반복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메가시티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여수 시민의 삶과 여수국가산단의 위기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가 수십
서산시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10일 오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지난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20여 개 사가 참석했다.제주도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운영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제주형 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총리의 현실 인식이 이 정도라니 한숨만 나온다"라며 "청구서 보낸다는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이럴 거면 뭐 하러 미국을 다녀왔냐"며 "김 총리는 핫라인 운운하더니 쿠팡을 언
정부가 인천을 비롯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상대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하기로 했다.증원 인력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을 적용해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5년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증원한 3,548명,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증원한 3,671명 규모다.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제주항의 국가관리항 전환을 놓고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10일 해양수산부와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신항 건설 사업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제주항의 관리권을 정부에 이양하는 조건을 제시했다.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맞물려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의 국가 사무는 제주도에 이양되면서 제주항은 지방관리 무역항이 됐다. 제주항의 화물·여객 운항 지원, 항만 물류, 유지·보수 등 전반적인 관리를 제주도가 맡고 있다.해수부는 부산·인천·평택·목포·군산·동해·포항 등 전국 14개 국가관리 무역항에 대해 정부가 항
임광현 국세청장은 설을 앞두고 2월 10일 중증 장애아동 생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임 청장은 라파엘의 집 입소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중증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을 보살피는데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 후원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임광현 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순수하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마지막 해인 2027학년도 수능에서 N수생 규모가 16만명대 초반대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통상 수능 개편 직전년도에는 N수생 규모가 감소하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가능성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에서 정시 전형으로
통영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보장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8개 분야 17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중앙시장~문화마당, 여객선터미널~서호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 우회 안내 및 교통정보 제공을
‘1억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검찰에 송부됐다.서울중앙지법은 10일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이날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국회의 동의 없이는 체포·구금될 수 있어,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야 열린다.체포동의요구서는 법무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진다.앞서 검찰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정치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헬스케어기업 보령이 2월 10일 공시를 통해 BR1018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본태성 고혈압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임상시험은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활성대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국내 27개 병원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은 2024년 4월 17일부터 2025년 11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의 환자가 참여했다.임상시험 결과, Fimasartan/Amlodipine +
오브젠의 강덕규 상무가 2월 10일 공시를 통해 오브젠의 비등기임원으로서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2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강덕규 상무는 오브젠의 보통주 1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03%에 해당한다. 이번 주식 보유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강덕규 상무는 2월 6일 신규 선임됐다.오브젠의 주가는 2월 10일 장마감 기준으로 1만60원이며, 전일 대비 110원 하락해 -1.08% 변동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오브젠의 자산총계는 295억원, 부채총계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학경기장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고 그대로 활용할지 아니면 아예 전용 공간으로 조성할 지 등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10일 오후 미추홀구 연두 방문 일정으로 찾은 구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프로야구단 SSG 랜
AI 콘텐츠 자동화 기업 SKAI의 사실상 지배주주 디렉터스컴퍼니가 2026년 1월 2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를 늘렸다고 밝혔다.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563만2624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31.83%다.2025년 12월 19일 기준으로 디렉터스컴퍼니는 SKAI의 주식을 1342만3630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28.62%였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특정증권등의 수가 220만8994주 증가했다.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전환사채 취득에 따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