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제주 곳곳에서 펼쳐진 공익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한 '2025 연차보고서', '2025 제주를 밝히는 공익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2025 연차보고서에는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가 추진한 사업 전반의 성과와 공익활동의 확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제주지역 내 공익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의 확산, 새로운 공익활동 주체의 등장 등 작년 한 해 동안 일어난 긍정적 변화를 수치와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다.함께 발간된 '2025 제주를 밝히는 공익의 기록'...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거나 곧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오 지사는 4일 오전 9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여론조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충분하게 성과가 공유되지 못했다. 우리의 정책을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제주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물가안정과 생계안정 대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운양하고 있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KT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KT는 설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KT는 2월부터 6개월간 제공되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명절 기간 특정 지역의 무선 인터넷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다른 지역의
농협 노동조합과 농민단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 도입 등 농협 개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은 현재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부재가 맞물려 초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중심에 선 강 회장은 본인의 비위를 즉각 인정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사무금융서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2026년도에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다.소상공인 지원에 398억 원, 취약계층 지원에 100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각각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과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고효
봄결 들안길 본점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등급으로 선정됐다. 봄결 들안길 본점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에 대한 합당한 가치 등을 고려해 주요 항목에서 평가를 받았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2008년 범어동 명가 시골마당 짚불 통삼겹살로 시작하였다. 2019년 ‘봄결 전문점’으로 재오픈 후, 2024년 9월 들안길 메인 자리로 확장 이전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봄결 들안길 본점은 6년 연속 위생등급 매우 우수업체 지정되었고, 1층 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 관리실 직원이 입주민에게 외국인이냐며 조롱과 금품 요구를 해 입주민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침에 동파가 되어 경비실에 동파가 되었다고 동호수를 알려주고 출근했고 집에는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이후에 여자 친구가 전화해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을 겪었다고 했다.”고 말했다.내용은 동파된 것을 수리 하기 위해 관리실 직원이 방문했고 여자 친구가 문을 열어주니 김반장이 대뜸 외국인? 외국인이세요? 하여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기업 픽셀플러스의 비등기임원 이채은 부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2월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채은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이서규로부터 60만주를 증여받아 총 73만906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7일 기준 13만9066주에서 6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여로 인해 이채은 부사장의 지분율은 1.7%에서 9.05%로 7.35%포인트 상승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픽셀플러스의 주가는 7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인 9일 여야는 한미 관세협상 후속 대응과 검찰개혁·사법 신뢰, 대북·외교 노선을 놓고 정부 입장을 집중 추궁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은 통상 현안에서 사법·종교 이슈, 안보 문제로까지 이어지며 쟁점이 연쇄적으로 확장됐다.더불어민
인천시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에 나섰다.시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정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지난해 하반기 발생 이자에 대한 지원으로 기존에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신청 기준일 현재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졸업생이다.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대학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