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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안산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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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31일 김건희특검의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희철 양평군 단월면장 사망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희철 전 면장의 친필 유서를 공개하며 이렇게 말했다."김선교를 부르라 회유했다. 타겟은 김선교니 시킨 거라 얘기해라.""아무 관련이 없다 했지만 회유와 협박으로 사실이 아닌 진술을 하게 되었다.""지금 생각하니 수사에 놀아난 거 같다.공포 분위기, 회유, 험한 분위기 속에서 몽롱한 상태에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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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보화 시장이 단순히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이식하고 보안 무결성을 확보하는 ‘AI 전환’의 본궤도에 진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총 6조 47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로, 총 사업 수 또한 1만 6274건으로 5.6% 늘어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예고했다.AI 사업 37% 증가이번 수요예보에서 주목할 부분은 AI 관련 예산의 가파른 상승 곡선이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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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7만 명, 항생제가 듣지 않아 사망한다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27만 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아 목숨을 잃는다. HIV/AIDS와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사람을 모두 합쳐도 이 숫자에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위기의 진짜 진원지는 병원이 아니라 축산 농장이다.항생제 내성이 생기는 원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항생제를 반복해서 쓰면 대부분의 세균은 죽지만, 우연히 돌연변이가 생겨 살아남는 극소수가 있다. 이 생존자들이 빠르게 번식해 '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세균 집단'을 이룬다. 이른바 슈퍼버그다. 마치 해충에 살충제를 뿌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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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4년 제주지역 범죄율은 4540건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해서도 1197건 많은 것이다.제주지역 범죄율은 정점을 찍은 2016년 6051건과 비교하면 1511건 줄었지만 부동의 ‘전국 1위’를 보이고 있다.특히 2017년 5383건, 2018년 4600건, 2019년 4266건, 2020년 4381건, 2021년 3943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3월 31일 전주세관과 익산지원센터를 방문해 수출입통관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DH오토리드를 찾아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강 세관장은 전주세관에서 기업의 편의 제고와 수출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 받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수출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했다.이어 전북 완주군 소재 DH오토리드를 방문해 고유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증대에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DH오토리드는 자동차 스티어링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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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의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축소됐다. 10km가 기본인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가 조정된 건 지난 2019년 9월 국내 발생 이후 처음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2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고령군, 양돈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10km로 설정했던 야생멧돼지 ASF 방역지역 범위를 5km 수준으로 축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현재 공석인 3곳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행정안전위...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금천문화재단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 상반기 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각자의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시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예술인 공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를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 간 연결을 강화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사업은 5월부터 진행하며 △예술인 주제별 연구모임인 ‘만천팝: 예술 온 플러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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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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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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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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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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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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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구 중구의원, 불신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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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주총서 사명 ‘트리니티 항공’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트리니티 항공’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티웨이가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 ‘새 이름 찾기’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 항공’은 향후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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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재들 모여라!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상담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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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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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재선 출마 선언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지방정부 3대 특구로 이어진 안동의 굵직한 사업들을 직접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4년간 바뀐 행정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쪽에 가까웠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중앙부처를 뛰었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렸다”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3대 특구 달성, 350건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예산 2조 원 시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의 중심에는 국가 단위 사업 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