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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첫 4·3추념식 내달 3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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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및 위령제단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봉행한다.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념일이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관계자,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방한하는 관계로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다.올해 추념식 슬로...
제주 출신과 제주에 연고가 있는 정치인들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가 고향인 현근택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현근택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에 제주4·3 당시 고향 토산리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돼 가족과 마을 전체가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법조인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아울러 1조원 대 세금 낭비 논란이 일던 용인 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묻기 위해 주민소송 공동대표로 활동한 이력을
국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으로 90명의 피해자가 확인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 사건 내용은 일본 방문이나 취업 등 일본 관련이 92.2%를 차지했고, 나머지 7.8%는 월북·찬양 조작 사건이다.피해자 연령은 20~40대가 81.1%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노동자와 농어업 종사자가 61.1%를 차지했다. 학생 피해자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1호 공약으로 ‘도남동의 독립된 행정동 승격’을 발표했다.한 후보에 따르면 이도2동은 지난달 기준 인구수 4만5843명으로 연동을 추월했고, 제주시지역에서 노형동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거대 행정동이 됐다. 동주민센터 하나가 4만5000명이 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면서 공공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도남동 단독 인구수도 1만5315명으로, 도내 전체 43개 읍·면·동 중 27개 지역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2019년 9월 첫 매각 이후 이번에 16번째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입찰 가격은 1㎡당 412만원으로 기존 440만5000원보다 28만5000원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총 예정 가격은 855억9796만원에서 800억598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제주와 인천을 직접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전망이다. 2016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노선이 약 10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제주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제주~인천 노선 신설을 포함한 항공편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은 이르면 5월 중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이용객이 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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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 서기관 승진 > ▲글로벌금융과 윤재일▲80년생 ▲서울 중앙여고 ▲서울시립대 지적정보학 ▲7급 공채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안전부 파견 ▲FIU제도운영과 ▲FIU심사분석1과 ▲서민금융과 ▲글로벌금융과
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이 통과되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MBK파트너스·영풍 연합도 이사회 의석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해, 양측의 힘겨루기는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재편을 둘러싼 표 대결이 핵심 쟁점이었다. 기존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 구조였으며, 임기 만료 이사 6명의 후임 선임을 놓고 ‘5인 선임안vs 6인 선임안’이 맞붙었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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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학년도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방향과 실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홍종락 기자 =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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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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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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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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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항 동북아 거점 항만…국가항으로 해야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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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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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리더가 기술 내재화 주도 ··· ‘실전형 AX’ 박차
마케터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은 AI 시대를 맞아 리더들이 직접 기술 내재화를 주도하는 ‘실전형 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위픽코퍼레이션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대신 기업의 고유한 업무 로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직접 시스템 설계와 개발 전면에 나섰다.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한 ERP 시스템은 마케팅 현장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돼 위픽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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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기관·단체 주낙영 지지 잇따라
경주지역 기관·단체들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지역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계와 봉사단체, 시민사회단체가 잇달아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행정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단체들은 주 예비 후보의 3선 도전에 대해 민선 7·8기 동안의 행정 성과와 대형 국책사업 유치 경험을 근거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주지역 대학 전·현직 교수 104명은 지난 23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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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국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 “5000억 넘는 예산 대구시 신청사 건립 원점 재검토해야”
대구시 경제부시장 출신으로 6·3 지방선거에 뛰어든 정장수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언급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지만 시대적 흐름인 상황에서 향후 통합이 이뤄질 경우 수천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구시 신청사 강행은 명백한 ‘세금 낭비’라는 이유를 들어서다. 정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새로운 대구시장이 선출되면 신청사 건립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구시 신청사를 건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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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 “‘건축을 넘어 공간으로’ AURI 지속발전 위해 역량 결집”
“‘건축을 넘어 공간으로’ AURI 지속발전 위해 역량 결집” ‘건축혁신본부’·‘지역재생본부’·‘공간AI·빅데이터본부’ 등 3개 본부 신설… 미래시대 견인‘건축법 챗GTP’ 개발·직원 인센티브 파격 확대 등 ‘성과’… 질좋은 연구성과 창출 이어져 “건축공간연구원은 건축과 도시공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책연구 싱크탱크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AI 정책 추진에 앞장, AI 수요에 부응하는 연구에 적극 나서며 국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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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3선 고지를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24일 김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전날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후 현장 방문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민생 현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그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핵심 공약들을 차례대로 공개하며, 정책 선거의 고삐를 죌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구가 가진 교육, 주거, 도시 품격의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단단히 다지겠다”며 “그간 구민들과 쌓아온 변화의 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