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인천 송도 2공장에서 작업 중 추락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셀트리온은 송도 캠퍼스 2공장 캐노피 오수관 작업 과정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사고는 지난 22일 송도 캠퍼스 내 작업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숨진 근로자는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셀트리온은 사고 원인과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관계 기관의...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과 ‘바텀업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현대모비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은 정의선 회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기차 수요 둔화, 국제 정세 변화 등 경영 변수 속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날 주총에서는 성낙
IBK기업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 투자를 목적으로 19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하나증권은 이번 펀드에서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 형태로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가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공개하고 공로자와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한정판 이펙트 ‘25주년 휘장’과 보너스 10만환을 지급하고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게임 굿즈를 제공한다.게임 내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크루즈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도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해안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승선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크루즈 산업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출입국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항에 입항한 9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에 올라 길이 294m·폭 32m 선내 식당, 공연장,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23일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중단과 평택시의 공식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평택호 태양광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호는 평택시민의 공공자산이자 농업용수 공급과 관광 기능을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수상태양광 설치가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평택호는 시민들의 자긍심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동의 없이 태양광 설치 사업이 추진되는 데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대모산에서 전국 지회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 출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맨발걷기 세무사동호회’의 세무사들도 함께 했으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K-맨발걷기’의 세계화를 향한 100년의 새로운 비전이 선포됐다.행사는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대모산의 생명의 흙을 나누는 채토의식, 동절기 100일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치유의 영웅 20인을 시상한 후 현장에서의 채식 만
신규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카드가 시장에 도입됨에 따라, 개별 부품 조립 대비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춘 완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사후 지원 체계가 포함된 브랜드 PC는 시스템 안정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핵심 부품의 성능 밸런스를 맞춘 게이밍 PC ‘몬스타PC 네오’를 선보였다.몬스타PC 네오는 고해상도 게이밍과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을 고려해 검증된 하드웨어 조합을 채택했다. 프로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ASF 차단을 위한 야생멧돼지 포획트랩의 확대 설치를 방역당국에 거듭 요청했다. 최근 경북 고령군 운수면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회장은 트랩과 열화상 드론, 유인용 옥수수 효소제 등을 활용한 경북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두수가 지난 한해에만 6천300두에 달하며 야생멧돼지 ASF
2026년의 공공기관 채용은 약 5만명 규모로 확정됐다. 이전 기사처럼 규모나 경쟁률 면에서 더 어려워진만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보인다. 그렇다면 공공기관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할까? 서류부터 면접까지 공공기관 합격 플랜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2025년과 비교할 때 2026년의 네 가지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직무 중심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어 학력·스펙 배제 후 직무적합도 평가가 강화됐다. 둘째, NCS 문항 중 디지털·ESG 역량 관련 출제가 확대되며 실무 중심 평가가 강화됐다. 셋째, 청년인턴 규모가 확대되었고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규봉 신임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 각자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학사, 전 삼성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