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장성 보험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되며 보험수익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지표로 확인할 수 있는 잠정 총 지급여력비율은 161.9%로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유지했다.롯데손보는 14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했다고 발표했다. 보험영업이익은 265억 원으로 직전 분기 272억 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보험영업이익은 제도 변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비에스산업이 계열회사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 운영자금 명목으로 총 126억5000만원을 대여했다고 14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며 비에스산업과 계열회사 관계다. 이번 거래금액은 126억5000만원이며, 금번 대여금액을 포함한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272억5000만원으로 명시됐다. 이자율은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이 적용됐다.세부 거래내역은 총 6건으로 기재됐다. 2026년 8월 10일 5500만원 규모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거래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7년 8월 9일까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광복절 연휴 대구·경북에 소나기와 비가 이어지겠다. 14일은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15일부터 16일까지는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천둥·번개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며, 14일은 경북 동해안에 너울도 일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대구·경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울릉도·독도는 낮까지 비가 예상된다. 14일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는 5㎜ 안팎이다.1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대구·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오리온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8936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오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36억 원, 영업이익 298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작년 2분기 대비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9.2% 늘었다. 순이익은 866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8% 증가했다.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39억 원, 영업이익 2980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KB국민은행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에서 실시간 스미싱 탐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택배 조회, 청첩장, 정부기관 등을 사칭하는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KB스타뱅킹 내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에서 수신된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고객에게 경고 알림을
삼립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43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 2월 시화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현장 교대제 개편 여파가 있었지만 포켓몬 30주년 제품 판매 호조 영향으로 실적이 일부 회복됐다.삼립은 14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78억 원, 영업이익 1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분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43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