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800가구에 송편과 음료 등을 담은 선물 상자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코끼리행복복지센터가 주관하고 해인사가 백미 25포와 송편 가공비 50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향록스님은 “명절에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거창군은 지난 13일 ㈜모든엘리베이터에서 거창승강기 베스트 밸리의 ㈜모든엘리베이터, 우주베키스탄 안디잔주정부, 유앤케이글로벌과 승강기 수출 및 기술·투자 협력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모든엘리베이터의 엘리베이터 제품과 수출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3자 협약식, 생산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안디잔주정부 대표단은 거창승강기 베스트 밸리의 부품 제조기업도 방문해 주요 제품과 생산공정을 살펴봤다.이번 협약에 따라 ㈜모든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거제시 사등면에 소재한 평화영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백미 400포를 거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시민들의 생활에도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평화영농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우주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기본계획 수립 주기가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우주항공청은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15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기존 우주개발 진흥법은 정부가 우주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위성 발사와 민간 우주활동이 확대되고,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른 충돌 위험과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환경 변화 등으로 정책 대응 주기를 단축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교보증권이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행은 코스콤 공동 플랫폼을, 유통은 모회사 교보생명이 참여하는 KDX 장외거래소를 활용하는 투트랙으로 준비하고 있다.16일 교보증권은 교보생명이 공동 최대주주인 KDX가 장외거래소 인가를 추진 중인 만큼, 유통 플랫폼과 연계해 개발과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KDX는 지난 2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중심의 NXT컨소시엄과 함께 금융위원회로부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받았다. 키움증권·교보생명·카카오페이증권이 공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농협상호금융이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속·증여 등 세무 사례와 부동산 시장 동향·투자전략을 실무교육에 포함하고, 농축협 현장에서 축적된 상담사례를 공유해 고객별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형 WM’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하반기 WM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자산관리 전문성과 고객 상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자로 김용민 前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JW성천상은 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고위험 임신과 다태아 산모들의 타 지역 원정 출산이 현실화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 산과 전문의 3명 가운데 1명은 휴직 중이며, 다른 1명도 9월부터 3개월 간 휴직에 들어가면서 연말에는 1명의 전문의만 남게 됐다.제주대병원은 지난해 8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돼 고위험 산모치료시설로 5병상이 설치됐다. 고위험 산모·신생아에 대한 24시간 응급 진료가 가능해지만 산과 전문의는 부족한 상황이다.또 16병상의 신생아중환자실은 포화상태여서 미숙아 등이 태어날 경우 일부 신생아는 도외
포항시의회가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태식 의원은 최근 국토부 등에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에 맞춰 도시 외연 확장을 지양하고 재정비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포항시는 신도시와 외곽 택지 중심의 주택 공급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구축과 원도심 재정비, 현실적인 계획인구 산정 등을 촉구했다.이민규 의원은 한전의 전신주 이설 과정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필리핀의 선도적 현지 신용평가사인 필리핀 레이팅 서비스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마닐라에 본사를 둔 필레이팅스는 필리핀 채권 자본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웬디 청 무디스 레이팅스 전무이사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남해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 소재 지역아동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에는 남해교육지원청 봉사단체인 참사랑회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이날 방문한 곳은 남해 물건리지역아동센터, 남해창선지역아동센터아바의집, 남해자애원, 남해지역아동센터 등 4곳이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해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아동 돌봄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특히 지역
가수 구수경이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평창군은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수 구수경을 평창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구수경은 2019년 KNN K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골든마이크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미니앨범 돋을볕을 비롯해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다 줄게요'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2026년 중고 맥북 시장에서는 M1 이상 애플 실리콘 탑재 모델이 사실상 가장 안전한 선택지로 제시됐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은 최신 맥OS 지원 여부가 구형 맥북의 가치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핵심은 소프트웨어 지원이다. 애플은 2020년부터 자체 칩 전환을 시작했고, 맥OS 27 골든 게이트는 인텔 맥을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맥OS 27 호환 목록에는 2020년 이후 애플 실리콘 기반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포함됐다. 이 때문에 중고 맥북을 고를 때는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