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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땅 꺼질라…사전 대비 분주

21시간전
지난해 인천지역의 지반침하 사례가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다발 지역을 둔 기초단체들이 사전 대응을 하느라 분주하다.11일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18건으로, 2023년과 2024년 각 2·3건이었으나, 지난해 13건으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앞두고 젊은 피를 수혈했다. 인천 구단은 유소년팀 U-18 대건고 출신 골키퍼 왕민준과 수비수 이준섭을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동명대 출신 골키퍼 왕민준은 인천 구단 산하 유스팀 U-1
더불어민주당 김형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은 9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 대통합과 도덕정치 실현을 기치로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멈춰버린 구리시의 성장동력을
“강화에서는 청년 나이가 49세까지 입니다.”인천시 강화군에서 청년 범위를 기존보다 10살 늘리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6일 강화군의회에 따르면 최중찬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강화군 청년창업 지원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군의회는 “'청년기본법'에서는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
충남 보령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출신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철도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철도역이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12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이 관리·운영하는 전국 철도역 음식점의 9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전국 철도역 내 한식, 커피전문점 등 음식점 436개 가운데 431개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아 전체의 99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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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면의 화훼재배 농업인 황원욱씨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말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과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12일 6급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했다. 이날 올해 채용된 경남 출신 신규직원 27명은 임용장과 농협 배지를 받았다. 이번 신규직원은 지난달 15일부터 입문교육을 받았고, 이날부터 도내 영업점에서 실무교육을 받는다.권동현 본부장은 “도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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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10일,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재외동포를 포함한 다문화가족 190명을 초청해 교육·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인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동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미국 등 11개국 출신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공의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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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역사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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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각 부문에서의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상무▲ 심영근 ▲송기연 ​​​​​​​▲주덕중■ 상무보​​​​​​​▲권기석 ​​​​​​​▲정종근 .push;
서귀포경찰서는 12일 개인택시 기사 이종훈 씨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이 씨는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ㄱ씨가 불안해하며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특히 “15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면 대출을 해주겠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공항으로 오라”고 하는 통화내용을 듣고,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신했다.이 씨는 침착히 ㄱ씨를 설득한 뒤, 함께 중문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경찰은 ㄱ씨의 핸드폰을 받아 악성어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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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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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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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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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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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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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름 바꾼다”…국민의힘, 당명 개정 초강수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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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연천군은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주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함께 2026년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2025년 건의사항은 총 26건으로, 이 중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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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보와 북미 진출 한국 기업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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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2회 ‘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 개최
의정부시는 1월 8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호원권역 3구역을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이번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쌍방향 소통의 자리다.시는 기존 다수 참여 방식의 ‘현장홍보실’을 소규모 중심의 ‘현장공유방’으로 개편하고, 사전에 접수·검토한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자료를 마련해 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은 토지등소유자뿐 아니라 해당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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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나라위드올·갈비탕의전설, 제주시에 갈비탕 100그릇 후원
제주시는 ㈜전원나라위드올과 갈비탕의전설이 12일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갈비탕 100그릇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원나라위드올 이하정 대표 내외와 갈비탕의전설 윤형종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 시는 지난 8일 갈비탕을 미리 전달받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모두 전달했다고 말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후원은 기업과 음식점이 힘을 모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시는 지역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