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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26년 초(超) 다자녀 지원사업 개시

3시간전
음성군은 4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신청자 모집을 개시했다.올해는 초다자녀의 기준이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지원 대상은 부모가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이며, 18세 이하 자녀 중 1명 이상이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해야 한다.지원금은 4자녀 가구에 가구당 연 100만원을 지원한다. 5자녀 이상 가구에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을 지원하며 최대 5명(50...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2026년 1분기 낸드 플래시 시장에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1월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가격은 올해 1분기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동안 완만했던 낸드의 가격 상승폭이 1분기에는 디램 상승폭을 따라 커지고 있다.낸드 가격 폭등의 배경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낸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용 생산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부문 철수를 발표하며 시장의 불안감에 불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2026년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49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306개 신규과제를 선정하며, 특히 지역 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컨소시엄 형태의 지원 비중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모는 기업의 성장
예천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주민들의 소중한 기탁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본보기가 되었다.현재 예천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 김수호 씨는 오랫동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캠페인 막바지에 성금 2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해 지역사회에 나눔 열기를 더했다.김수호 씨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2026년 1월 30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의원실과 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과 독립정신’ 초청 특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의병문학과 독립정신의 역사적 의미와 공공적 가치를 강연을 통해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 독립유공자·의병장·의열단 후손, 학계·시민사회 인사, 언론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특강을 청취했다.행사는 공동 주최자인 김교흥 국회의원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김교흥 의원은 의병문학이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새로운 프리미엄 커스텀 수랭 PC ‘프로즌’을 선보였다.프로즌은 이름 그대로 차가운 냉각 성능과 화이트 컬러로 통일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몬스타 가츠 X50A BTF 화이트 케이스를 기반으로, 내부 구성 요소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춰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심장부에는 AM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와 집값은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가는 띄우면서 집값은 누른다’는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 주가는 올리려고 하면서 왜 집값은 누르려 하느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그러나 집값과 주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누군가 피해를 보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반면 집값이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큰 고통을 겪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해외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하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부산지검 강력...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CJ올리브영은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내 유통 협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CJ올리브영은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에 우선 입점시키고, 이후 유럽 주요 국가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가보나는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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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혁신회의와 기본사회 제주본부 등 더불어민주당 계열 단체들은 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비판하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들은 “오영훈 도정 출범 당시 도민과 민주당원들의 기대는 뜨거웠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협치가 아닌 ‘뺄셈의 정치’이며, 희망이 아닌 ‘실패한 도정’뿐”이라고 맹비난했다.건설 수주액 급감, 관광산업 침체, 청년인구 유출, 행정체제 개편 실패, 섬식정류장 사업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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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가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공무원들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3일 소방본부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마음의 상처를 입은 대원들을  퇴직 후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2025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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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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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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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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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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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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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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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전문의 2명 확보 성과
양산시가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로 필수 진료과 전문의 2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 의료공백 해결과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도입한 ‘지역필수의사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지역 필수의사 계약 전문의 2명에게 월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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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속에 '정치 술수' 등 험악 발언 토해내는 전북 민주당·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합당 제안 상황에서 '정치 술수'와 '정치 공작' 등 험악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심각한 갈등 양상을 노출하고 있다. 혁신당 전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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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신소재·신약 개발 돕는 AI ‘길목 특허’ 등록
LG AI연구원이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전 부문 1위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기술 주도권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신소재 및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AI 연구 동료’의 핵심 기술인 ‘엑사원 디스커버리’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엑사원 디스커버리는 AI 기반 신소재·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논문과 특허, 분자 구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보다 수십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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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338억...전년비 16% 개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09억원, 영업손실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5.6% 개선됐다.연간 실적은 매출액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4.9% 줄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52억원, 1623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실적 악화 원인은 전방 산업 부진 때문이다.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장 운영에 따른 고정비 부담은 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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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제54기 정기총회 개최…현금 배당 13억 원
청도농협은 지난 1월 3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을 비롯해 청도농협 임직원, 이철승 청도읍장, 이화일 화양읍장, 전직 조합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총회에서는 제54기 결산 승인과 이익잉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