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따른 제주감귤 타격 우려에 대응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그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
5시간전
더민주혁신회의와 기본사회 제주본부 등 더불어민주당 계열 단체들은 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비판하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들은 “오영훈 도정 출범 당시 도민과 민주당원들의 기대는 뜨거웠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협치가 아닌 ‘뺄셈의 정치’이며, 희망이 아닌 ‘실패한 도정’뿐”이라고 맹비난했다.건설 수주액 급감, 관광산업 침체, 청년인구 유출, 행정체제 개편 실패, 섬식정류장 사업과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우려에 대응해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검역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쓰레기 걱정 뚝”… 경주시, 비상 수거 체계 가동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가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가지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환경정비와 연휴 비상 수거 체계를 가동한다. 경주시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관광지,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관광객과 귀성객 유입이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도시 미관 관리와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에는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임차인 전세보증금 38억 가로챈 40대 불구속 기소
다수 사회 초년생들의 절실한 주거 자금을 가로챈 40대 임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는 오피스텔 임차인들로부터 수십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년간 오피스텔 임차인 31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약 38억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2024년 2월 A씨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일부 피해자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교육청, 1만2421명 규모 ‘교육전문직·공립 교원 인사’ 단행
세계가 인정한 경기미래교육의 우수 성과 이어갈 현장 중심 리더 임용 중점 AI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인력 전략적 배치 경기도교육청은 본청 국장과 교육장 등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해 공립학교 교원 등 1만2421명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해도동 새록새로 거리, 야간 경관조명으로 상권에 활기
포항시 해도동 새록새로 거리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거리 환경이 개선됐다.포항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새록새로 거리 약 1.3㎞ 구간에 LED 경관조명과 청사초롱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야간 시간대 조도가 낮았던 구간이 밝아지며 주민과 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덕배 한은 포항본부장 부임
이덕배 한국은행 국장이 지난 2일자로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에 부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청도 모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국제국, 기획협력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외환시장, 예산·회계, 인사·노사 분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금융감독원과 부산시청 금융정책자문관으로 파견 근무한 경력도 있다. 이 신임 본부장은 해박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안팎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포항지역 경제의 당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