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면서 주요 대형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한국거래소는 14일 오전 9시 6분 47초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사이드카는 선물시장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해 현물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시장 안정장치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사이드카가 발동된 시점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오르며 7...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에 나선다.한전KDN은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발생하는 배전망 접속 지연과 출력 제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핵심 사업이다.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력 생산량과 소비량의 불균형, 배전망 수용 한계 등이 주요 과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성장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거 인수 결정을 되돌아봤다.최 회장은 16일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도약과 관련한 메시지를 공개하고, SK하이닉스의 성장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 SK그룹, 나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SK가 AI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SH는 지난 14일 황상하 사장이 서울 마곡 16단지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현장에서 근로자 휴게실과 보건관리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냉방시설 가동 여부를 비롯해 생수와 얼음 비치,
KB국민카드가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사회공헌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전한다.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KB이솝우화’의 두 번째 시리즈인 ‘국민극장’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의 실제 사연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첫 번째 에피소드인 ‘꿈꾸는 수화식당’은 경북 포항에서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대표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 대표는 청각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OURBIRTHDAY가 첫 영상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URBIRTHDAY의 인트로덕션 필름 'ERROR 502: Bad Gateway'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그룹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담아낸 첫 공식 콘텐츠로,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비주얼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영상은 서버 간 통신 오류를 뜻하는 제목에 맞춰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길을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전문기업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주요 은행·카드·증권사에 ‘디비세이퍼’ 기반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솔루션을 잇따라 구축하며 금융권 통합 보안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디비세이퍼 기반 통합 보안 체계는 분산된 접근 정책과 사용자 권한, 계정, 작업 이력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시스템 간 정책 차이에서 발생하는 보안 간극을 줄이고, 계정 생성·변경·회수와 감사 자료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데이터베이스(D
광명동 원도심 일대에 학업 중단 청소년의 자립과 복지를 전담할 첫 전용 공간이 들어선다.광명시는 광명동 333-29번지 일대에 건립 중인 다감센터 내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조성하고 오는 2027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용 공간 조성은 그간 상대적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을 받아 관내 초,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위생용품 4,320묶음를 전달하였다. 이번 여아위생용품은 LG유니참의 후원을 받아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경산 관내 여학생들에게 지원하게 되었다. 정수권 교육장은 “LG유니참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법 처리에 합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이달 임시회 내 처리하기로 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는 교섭단체별로 3명씩 추천해 총 6명으로 꾸려진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3명씩 추천받아
백패킹 성지로 유명한 인천 굴업도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기초자치단체가 발전설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 옹진군은 굴업도 발전설비를 병렬 운전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최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굴업도는 디젤발전기 3기를 이용해 자가발전 방식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1·2호기 발전설비 용량은 75㎾, 3호기는 159㎾다.현재 전력 수요는 용량이 가장 큰 3호기만으로도 대응이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디젤발전기는 장기간 연속 운전이 어렵고, 굴업도는 발전기를 하나씩만 운전하
가입과 유지, 보험료 지급 등 보험업무 전반에서 제출이 요구되던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절차가 전면 자동화돼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지게 됐다. 불필요한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험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소비자의 보험 가입·지급 신청 시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보험업권의 디지털 전환도 빨라질 전망이다.공공 마
금융위원회는 2026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발표했다. 1997년 11월부터 2026년 6월말까지 총 123.0조원을 회수해 동 기간 중 투입된 공적자금 총 168.7조원 기준 2026년 6월말 누적 공적자금 회수율은 72.9%이다.공적자금은 1997년 경제위기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했다.2026년 2분기 중 공적자금 회수액은 5901억원으로,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 등이 취득한 주식의 배당금과 舊정리금융공사에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
충남 아산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만든다.
아산시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대표와 공개모집 시민들이 참여했다.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연구단은 소득·
화순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의 제철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6일 이틀 동안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며, 올해부터 능주복숭아연합회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