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발정동기화 079 프로그램을 적용 중인데 혹시 암소 발정 도중에 프로그램을 적용해도 괜찮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발정이 끝나고 할까 싶다가도 일정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A. 김덕임 박사=지금 발정이 와 있으면 수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로 배란촉진용으로 가지고 있는 고나돈이면 2.5cc 주사하고 수정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이 영 수 회장 지속가능한 축산은 사육기술 발전 및 시설개선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매일 막대한 양으로 배출되는 가축분뇨의 처리 문제다. 가축분뇨 처리는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신속히 수거해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큰 가치가 숨어있다. 그 가치는 가축분뇨
‘하림치킨로드’ 통해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 기회 제공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은 ‘진로교육법’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교육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올 상반기 유럽권 수출액 721% 증가 삼계탕서 냉동육·HMR로 품목 다변화 국산 닭고기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 닭고기 업계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높은 위생·품질 관리 수준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도 수출 대상국 확대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을 강
“협회, 가격정보 중단 조건 미이행” vs “정부 법적 정당성 부족” 가격정보 중단 이후에도 계란값 상승…농가·유통시장 혼란 가중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한산란계협회의 설립허가를 취소해 논란이다. 대한산란계협회는 지난 7월 29일 공고된 설립허가 취소와 관련해 “표면적인 사유는 ‘가격정보 제공 중단’ 조건 미이행이지만, 실
아르헨·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 회원국 시장개방 요구 가능성 수입 확대에 한우산업 기반 약화 우려…보호 대책 전제돼야 정부가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기술진 현지실사를 추진하면서 한우업계의 우려가 브라질을 넘어 메르코수르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이 현실화될 경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다
용인특례시가 알코올 중독 예방에 나섰다.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백암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입원환자 50여명에게는 알코올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행 과정, 치료와 회복, 재발 예방 관리 등을 교육했다.병원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알코올 OX퀴즈와 CAGE 선별검사, 음주체질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음주 문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알코올 중독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른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8월 11일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실험 장비·로봇·AI를 연결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반복시키는 자율실험실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산·학·연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종합기술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 등 수요기업과 파크시스템스·에이치비솔루션 등 장비기업 50여 곳, 대학·출연연 30여 곳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정유성 교수가 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개조 사업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수준을 훌쩍 넘어 최소 9억27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장 신축뿐 아니라 헬기 착륙장과 방문객 보안검색시설, 주변 공원 정비까지 백악관 일대를 전면적으로 손보는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80여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백악관 개보수가 될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계약·계획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현대화 프로젝트’ 명목으로 추진 중인 공사의 예상 비용은 최소 9억2700만달러다. 백악관 이스트윙 자리에 들어설 대형 연회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경수형 SMR을 오는 2035년 상용화한다. 2030년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 정부는 12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하락을 멈춘 모습이지만,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시장은 장기 강세 국면 진입보다 바닥을 찾는 과정에 더 가깝다.핵심은 가격 구조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4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50일 이동평균선 6만4122달러와 맞닿아 있다. 반면 100일 이동평균선은 6만6682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은 7만2017달러에 자리하고 있다. 단기 저항선 부근에 머무는 반면 더 중요한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가 엔비디아의 2020년형 그래픽처리장치 A100을 2029년까지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인공지능 칩의 경제적 수명이 2~3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구형 칩도 장기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근거가 나온 것이다.니틴 아그라왈 코어위브 최고재무책임자는 최근 애널리스트들에게 A100 임대 계약이 2029년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A100을 2020년에 출시한 점을 고려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한 공식 목표가를 300달러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낙관적인 경우 600달러까지 평가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는 공식 목표가가 아니라 AI 사업, 스타십, 궤도 컴퓨팅, 신사업 전반에서 더 강한 실행력이 전제된 강세 시나리오다.당시 스페이스X 주가는 139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모건스탠리의 300달러 목표가는 약 116% 상승 여력을 뜻한다. 600달러 시나리오는 약 332% 상승이 필요하다. 모
리플 엔지니어링 총괄 J. 아요 아키니엘레가 일론 머스크의 관심을 끌면 XRP도 X에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아키니엘레는 X머니로 25달러를 받은 뒤 RLUSD 지원 시점을 묻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아키니엘레는 X에 결제 수령 사실을 올리며 머스크에게 RLUSD 지원이 언제 추가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 XRP 커뮤니티 이용자가 RLUSD 대신 XRP 지원을 물었어야 했다고 답했다. 아키니엘레는 "일론의 관심만 끌면 XRP도 들어간
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185억원, 별도 기준 누적 매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 대비 10.7%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일부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연결 영업손실은 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4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08억원에서 약 10%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하며 보안·인증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