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경기교육대전환에 대한 정책 추진 현황을 공개하고 구상을 밝혔다.28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 안 교육감이 한 달간 현장의 목소리를...
학생 예비창업자 1200여 명이 정상을 놓고 다툰 전국 창업 경진대회에서 경복대학교 재학생이 이끄는 창업팀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경복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학과 2학년 이성민 학생의 창업팀 ‘RealizeSoft’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공동 주최 ‘제3회 2026 대한민국
인천 서해구가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로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지휘권을 이양 받고, 24일 오전 구재용 서해구청장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삼성전자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반도체 설계 강자인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 AI 가속기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AI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의 압도적인 실적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반면 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부담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구조의 명암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당기순이익 71조6245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순이익은 1299.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치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경북 영양군과 손잡고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달걀 시장 육성과 지역 특화 산업 조성에 나선다.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 21일 경북 영양군 산란용 토종닭 시험농가를 찾아 “이번 현장 소통은 국가 연구개발과 지자체 인프라가 결합한 선도적 상생 모델의 첫 단추”라며 “영양군
하나금융그룹이 4조원 규모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의 대표 금융주관사를 맡는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28일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을 해당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증권이 대표 주관사, 하나은행이 공동 주관사로서 대주단 구성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청도군 각남면 구곡리 일대가 다채로운 백일홍으로 물들며 여름철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각남면 구곡리 731번지 일대에 조성된 약 600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만개해, 지역 주민과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의미를 가진 백일홍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이번에 조성된 백일홍 꽃밭은 청도의 맑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꽃밭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IT·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포스코DX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8억6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2.3%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5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18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2% 줄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17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4740억9100만원, 영업이익 135억1900만원,
보잉의 우주선 스타라이너가 이르면 올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화물 시험비행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2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현재 최대 변수는 기술 결함 자체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의 발사 일정 조율,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포트 확보에 있다.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는 29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타라이너의 결함 재설계가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은 대부분의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인천지역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의 바닷물 수질과 모래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종구 3곳, 강화군 2곳, 옹진군 11곳의 해수욕장과 해변을 대상으로 환경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30일 밝혔다.법정 수질검사 항목인 장구균과 대장균은 해수욕장 수질 기준인 100 이하, 500 이하를 충족했다.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5종 검사 결과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기준은 ▲납 200 ▲카드뮴 4 ▲수은 4 ▲6가크롬 5
해양환경공단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산지사와 서산 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 발주사업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소속기관과 발주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문페이가 클로드와 챗GPT 안에서 작동하는 결제 금고 '페이박스'를 출시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페이박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거래를 준비하고, 사용자는 패스키 승인만 거쳐 결제와 자금 이동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페이박스는 암호화폐 지갑과 결제카드를 함께 보관하는 저장소다. 그동안 클로드와 챗GPT는 투자 조사나 항공권 가격 비교, 구매 계획 수립은 할 수 있었지만 실제 결제는 사용자가 별도 브라우저와 결제 서비스에 접속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