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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병원장 “신뢰와 존중, 협력의 힘 바탕으로 나아가자”

“2026년은 모든 임직원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안전과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시 찾고 싶은 병원,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박재형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진료라는 본질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역할을 최선의 노력으로 수행해 왔다”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의...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회사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네오위즈의 '브라운 더스트 2'가 월간 이용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부산도시공사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고질적 안전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기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1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일기예보의 개념을 안전관리에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 모델이다. 익일 예정된 작업 내용, 공종, 사용 장비, 현장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의 4단계로 분류한다.도출된 예보 결과는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롯데이노베이트는 범용 피지컬 AI 기반의 RaaS 상용화를 목표로, RaaS를 통해 그룹사에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피지컬 AI 및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이미 신설했고, 사업화 및 연구조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피지컬 AI 사업에서 하드웨어는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G1을 활용할 예정이다. G1은 키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국산 콩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흡수할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2025년 국산 콩 생산량은 약 16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비축 물량은 6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머지 10만톤가량은 민간 시장에서 소화돼야 하지만, 소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
SJG세종의 고성부 전무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3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고성부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0%로 줄어들었다.1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을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9950원이었다.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51분 한국거래소 기준 SJG세종의 주가는 전일 대비 580원 하락한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SJG세종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1조2406억원, 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26년 첫 신규 상품으로 수소 발전 설비와 ESS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의 비약적인 발달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버클리 랩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2000년대 평균 2.3년에서 2024년 4.8년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전력이 급한 빅테크 업체들에게 5~10년이 걸리는
인천 동구 송림4동에 행정 서비스와 주민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 센터가 문을 열었다.구는 지난 9일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5.2㎡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민원실, 2층은 공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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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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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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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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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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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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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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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없던 헬스케어” 바디프랜드, CES 2026서 세계 주목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전시에서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들과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소개했다.현장에서는 이미 바디프랜드 기술을 도입한 업체들이 ‘733’,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등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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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 회장 “미래 50년, 과감한 변화 필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과감히 넘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룹 차원의 전략 전환을 강조했다.HDC그룹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성장 방향과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그룹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건설 중심 그룹이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핵심 사업을 한층 고도화하고, 깊이 있는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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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감독위원 공개 모집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으로,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 업무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이 규정하는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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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CES 2026 ‘최고의 제품’·‘최고 모바일 기술’ 2관왕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와 함께 전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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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명칭 변경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39분전
인천 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