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8일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신고된 의사환축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발생농장의 산란계 약 10만 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역학 관련 차량과 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실태 점검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발생 농장 입구와 관리지역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경북도는 주요 도로와 축...
“이 세상 최고의 메주이며, 최고의 발효임을 자부합니다. 아름다운 전통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제5회 장 담그기와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오전 11시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에 위치한 현풍곽씨 예곡문중 종가 마당에서 ‘현풍곽씨 예곡선생 14대 종부와 도·농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현풍곽씨 예곡문중과 농업회사법인 ㈜경인에서 공동 주최하고, ㈜동곡산업이 후원했다. 이날 곽재현 현풍곽씨 종손과 김옥배 종부, 나종수 후원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명의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물가와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코스피는 최근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35.6포인트 오른 6244.13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한때 63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다만 이런 상승 흐름 속에서도 중동 변수는 증시 변동성을 키울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 강원특별자치도법은 23개 조문으로 시작했다. 300개가 넘는 조문으로 출발하려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과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빈껍데기'라는 다소 정략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지방정부의 자치권과 재정권 확대를 위한 앞서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 강원특별자치도법, 제주특별자치도법의 개정 연혁을 보면 대체로 '선제정 후보완'이 일반적이다. 지난 2022년 12월 28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법은 28개 조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법은 특별자치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자신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 온라인을 통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사실 여부를 파악 중이다.신고자는 국세청이 가상자산 지갑 복구에 사용되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코인을 옮긴 뒤 다음 날 다시 원래 지갑으로 되돌려 놓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조만간 신고자를 불러 진술의
27일 오후 경북 울진의 한 골프장에서 고공 작업 중이던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 작업을 하던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와 부정선거를 주제로 생중계 '끝장토론'을 벌여 큰 관심을 모았다.이 대표와 전씨는 27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 주관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공개토론을 가졌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7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토론은 28일 오전 1시쯤 끝났다. 토론 당시 동시 접속자는 최대 32만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토론 영상 조회수는 28일 오전 10시20분 기준 500만회를 넘겼다.토론에서 이 대표는 부정선거 입증 근거를 제시하라고
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공사 현장. 정상부 일대에 다다르자 나무 사이로 길게 이어진 스카이워크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2일 준공을 앞둔 스카이워크가 이달 중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공정률은 약 9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 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영주시 한국노총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택시노동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한국노총 전국운수서비스산업 노동조합 경북본부 강정수 위원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기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6월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3월 5일 오후 4시,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건설·제조업 안전보건관리자 협의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산업현장” 조성을 목표로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화재·폭발 사고와 관련한 주요 안전수칙을 공유하며 산업현
이충재 전남 광양시장 예비 후보는 5일 "광양의 산업과 물류 혁신을 통해 '진짜 광양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 대전환을 위해 말보다 행동, 결과로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중앙과 대타협을 이끌어 낸 진짜 민주당 △바닥부터 올라온 진짜 노동자 △자영업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심리 분석 플랫폼 센티멘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서 알트코인 관련 언급이 급감하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025년 7월 도지코인이 30일 만에 59% 급등했을 당시 알트코인 소셜 점수는 750을 기록했지만, 최근 2월 마지막 주에는 33으로 급락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8월 중순 100점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인 권혁열 후보가 지역 농업·산림 관계자들과 잇따라 만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3월 5일, 강동면 산림조합 연찬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산림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 예비후보는 “오랜만에 회원님들의 얼굴을 뵙게 되어 반갑다”며 “그동안 강릉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권 예비후보는 강원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부분의 의정활동을 농림수산위원회에서 펼쳤으며, 위원장을 맡아 강릉시 산림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