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2026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운영계획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2월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라산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가치 공유 및 보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에는 어리목탐방로 등 3개 탐방로에서 상시 운영되는 일반 해설프로그램 4개와 계절별·주제별·참여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특별프로그램 8개를 운영했다.지난해 12월 23일 기준 총 349회에 328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4.89점(100점 만점...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유보경,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23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상은 △한우 번식 생리 분야 △젖소 번식 생리 분야 △양돈 번식 생리 분야 △말 혹은 염소 번식 생리 분야 우수연구상 4개 분야로 우수연구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포스터 총 98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상한 논문은 ‘Meat Quality Enhancement and Industrializat
서귀포시는 성산읍 수산1리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새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수산1리 마을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특성에 맞는 기초생활기반시설 확충, 경관개선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어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세부사업으로는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마을 건강증진실 조성,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등이 포함돼있다.서귀포시는 수산1리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지속
제주도 출신인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이 튀르키예 대사로 내정됐다. 정부는 부 전 총장을 튀르키예 대사로 내정하고, 현재 아그레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그레망은 주재 대사를 임명하기 전에 상대국에 미리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말한다.부 전 총장은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한동초.세화중.세화고를 졸업하고 1982년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교, 1986년 해군 소위에 임관됐다. 2010년 청해부대 5진 부대장 당시에는 소말리아 해적퇴치 대장정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 제21구축함전
해마다 이 맘때면 크리스마스 음악이 곳곳에서 울린다. 그 중에서도 추천할 할만한 공연이 있다면 한라윈드앙상블의 크리스마스 정기연주회라 하겠다. 올 25년에는 12월 12일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관악기의 편성으로는 거의 풀편성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관악기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타악기 파트는 여느 단체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크리스마스 곡들의 효과음을 제대로 내준다. 산타할아버지 모자를 쓴 연주자들!! 산타복을 입은 출연진들이 직접 빨간 가방을 메고 관중석을 찾아다니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는 분위기도 여느 다른 공연에서는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주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의 핵심 주차장 2곳이 유료화된다. 제주시 당국은 장기 방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지만, 상권 활성화와 이용객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나온다.제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 온 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 15개소 중 규모가 가장 큰 실내 주차장 주차장 2곳을 내년 2월부터 유료화한다고 28일 밝혔다.민속오일시장 내 주차장은 전체 1412면이 조성돼 있다. 이 중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주차면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일 오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청 간부들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 4・19혁명 기념탑 및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김학선 청장은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서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또한, 2일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지속적인 국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블루투스 사운드바 ‘BZ-SV101’를 새롭게 선보인다.‘BZ-SV101’는 양쪽에 직경 38mm 드라이버 유닛이 내장돼 있어,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ED 모니터·노트북과 조화를 이루는 바타입의 슬림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전면의 메탈 그릴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피커 유닛을 보호해주며 ON/OFF가 가능하다. 또한 ‘Full LED 이펙트 기능’을 통해 시각적 효과도 선사한다. 한편, 연결성도
“요즘 경기가 어렵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일 오전 11시10분쯤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에 나선 상인들의 얼어붙은 손을 꼭 붙잡으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고객과 시장의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