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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충북 충주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세트와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돌봄 손길이 필요한 20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컴퓨터 자격증 대비 인강사인 아이티버팀목에서 컴퓨터활용능력 과정에 대해 2026년 최신 상설 유형을 탑재했다고 밝혔다.컴활 시험은 난이도가 높은 편에
경북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담당 공무원이 ...
57분전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지난달 2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일대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청 연계 국내 거주 고려인청년 리더십 및 정주지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가 함께 참여했다.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RISE 체계를 통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외동
경기 용인특례시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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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한 결과 탐나는전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탐나는전 총발행액은 약 990억1000만원, 총사용액은 94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도입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소비자 혜택은 10% 적립률 기준 월 최대 7만원에서 20%로 오르며 14만원으로 2배 늘었고, 월평균 총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여파로 코스피가 3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 관련 업체들은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장 대비 28.61%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관련 양산 사업과 차세대 군용 무전기
산청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9624억 원으로 확정됐다.군은 3일 열린 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9624억 원으로 제1회 추경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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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열고 있다.
다음 달부터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한 달 내내 매주 수요일마다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혜택과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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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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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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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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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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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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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강력 촉구
대구지역 기초의회 수장들이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향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며, 전면에 나섰다.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3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지역 민심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초의회가 행정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통합 논의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는 판단도 한 몫 했다. 이날 자리에는 회장인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인숙 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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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 추진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기존에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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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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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사법개혁 3법' 입법 강행 둘러싸고 연일 대치
여야가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강행을 두고 연일 날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법개혁 3법의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권,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 정권에 빗대 비판했다.헝가리, 폴란드, 대한민국 세 나라 정권의 공통점은 '사법개혁을 빙자한 사법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에서 "불행하게도 최근 대한민국이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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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쇼크에 코스피 5800선 무너졌다… 외인 5조 투매에 7% 급락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쳤다. 코스피가 3일 7% 넘게 급락하며 5,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낙폭을 줄이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2.48포인트 내린 5791.6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791선까지 밀리며 5800선이 무너졌다.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준 데 이어 5800선마저 하회했다. 이날 낙폭은 지수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정오 무렵에는 매도 사이드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