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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부동, 사랑의 반찬나눔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8일 홀몸노인과 저소득 아동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을 진행했다. 협의체에서는 밑반찬 전달과 더불어 안부와 어려움을 직접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새해 초입, 세종시에 있는 한국지엠 부품물류센터는 새해 희망 대신 싸움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하청업체에 소속돼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120명이 한꺼번에 일터를 잃었기 때문이다. 96명의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물류센터 현장을 지키며 부품이 나가는 것을 온몸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모세의 인도로 탈출을 합니다.그러나 그들이 곧바로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걸어서 1~2주일이면 갈 수 있는 곳을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한 후에야 들어가게 됩니다.그런데 구약 민수기 20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관은 2월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연일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가 “중산층에 충격을 주는 행위”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줄을 잇는다.한국사회가 평등의 기초를 닦고, 70~80년대 경제 대도약을 이룬 근본적 계기는 1949년에 이뤄
김해시의회가 4일 개최한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안과 미래 김해시를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나왔다. “김해~밀양고속도로 창원까지 연결해야 도로망 완성” 김주섭 시의원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과 비음산터널 신설을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부권 소재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산불은 한 번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수십 년 동안 이어집니다. 숲은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다시 숲으로 되돌리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막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강릉과 같은 동해안 지역에서의 산불은 단순한 산림 훼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강릉은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고, 산림과 주거지·관광시설이 가까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여기에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 소나무 위주의 산림 특성이 더해질 경우, 산불은 짧은 시간 안에 대형화되어 생활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여주시가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설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조치 결과 및 보완 내용을 마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이번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전역의 하수도
미래에셋생명은 사내 업무 생산성과 지식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 챗봇 ‘M:AI’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구축해 금융권의 보안용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를 최대 2년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10일 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중과 유예 제도의 세부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구 부총리는 다주택자가 중과를 피하려면 5월 9일까지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는 계약 후 4개월 이내에 잔금을 치를 경우 중과가 면제된다.서울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자주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함께 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명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중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JD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금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후로 도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럽 ETF 자회사 Global X Europe의 운용자산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GX EU의 지난달 말 기준 운용자산은 80억30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작년 운용자산은 연간 214.6% 증가하며 AUM 10억 달러 이상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유럽 및 글로벌 ETF 시장 평균 상승률도 크게 상회했다.
충북도립대학교는 10일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2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장애학생 11명,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 총 280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전기에너지시스템과 이찬우씨가 전체 수석, 환경보건학과 한지연씨가 차석을 차지했다. 천범산 총장은 “도민 염원 속에 설립된 충북도립대학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졸업생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와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돼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가 관광객 이용이 잦은 음식·숙박업소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나선다. 경주시는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와 지역 관광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입식 좌석 전환, 노후 시설 정비,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주요 지원 내용으로 삼았다. 관광지와 관광특구 인근 업소를 우선 선정해 관광객 밀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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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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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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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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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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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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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외국인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5,589명에 이르고, 작년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관련 예산은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지원한다.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하였고, 도내 경찰서, 시·군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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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8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 행정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은 파견 인력 파견보조비 지급과 관련해 “26년부터 특자체 기준경비 협의 규정 신설에 따라 4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지급 가능한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권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개최 등 초광역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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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5년 연속 1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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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시니어119안전센터 참여자 전문 교육
서산소방서는 서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 중인 ‘시니어119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주 금요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화전 관리와 소방시설 인근 불법주정차 계도 활동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소화전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 불법주정차 계도 시 기준과 절차,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이 진행됐다.서산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119안전센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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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문화재 방재의 날’ 문화유산 안전관리 홍보
시흥소방서가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관내 문화재 안전관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 사고를 계기로 문화재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문화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원형 복구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시흥시에는 보물인 ‘진덕사 법계성범수륙승화수재의궤’을 비롯해 ‘오이도 유적’, ‘방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