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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업소 시설개선에 재정 지원 확대

경주시가 관광객 이용이 잦은 음식·숙박업소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나선다. 경주시는 관광서비스 품질 제고와 지역 관광산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입식 좌석 전환, 노후 시설 정비,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을 주요 지원 내용으로 삼았다. 관광지와 관광특구 인근 업소를 우선 선정해 관광객 밀집 지...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구미소방서는 지난 3일 구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송정남·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다수의 시·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임한 민경구, 김은지 대장은 재난 현장과 각종 소방 활동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새롭게 취임하는 박배준,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청와대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10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사실상 청와대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 셈이다.이날 법회에는 청와대 불자회장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비롯한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치러졌다.취임 법회는 반야심경 봉독과 헌등, 헌화에 이어 하정우 청불회장의 취임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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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2주기 인천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인천형시민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역연대가 주관하는 ‘안전사회만들기 인천시민토론회’가 1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토론은 박주희 인천지역연대 사무처장의 사회로 좌장은 권창식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대표들이 참가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가 ‘안전사회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랑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도민 사회에서는 여전히 찬반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서귀포시 지역은 '찬성', 제주시 지역은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제2공항 갈등 현안에 대한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제2항 건설사업의
시흥시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
글로벌 의류 기업 한세실업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시가배당율 오류를 바로잡는 기재정정이다.한세실업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4.06%로 정정했다. 정정 전 시가배당율은 3.39%였다.배당금총액은 236억2970만34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잡았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6일이다.회사 측은 배당금총액의 50%인 118억1485만1
유정복 인천시장이 문학경기장 활용 방안과 관련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만 하고 그대로 활용할지 아니면 아예 전용 공간으로 조성할 지 등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유 시장은 10일 오후 미추홀구 연두 방문 일정으로 찾은 구청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프로야구단 SSG 랜
경기 성남시는 10일 국방부에 ‘고도제한 완화 수정안’ 전달했다. 해당 수정안은 앞서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것이다. 수...
여야는 10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정부가 잔금·등기를 위해 4~6개월을 추가로 주되 다주택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핵심 과제로 꼽혀온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문턱에서 장기간 계류되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국회 앞 천막농성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농성 이틀째인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잇따라 현장을 찾으면서 강원특별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긴장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이번 농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 호소를 넘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가 실제로는 정책 우선순위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 계승에 써 달라며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3.15 민주학생 장학금 기탁식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강 교수는 어린 시절 장학금 지원으로 학업을 이어갔던 기억을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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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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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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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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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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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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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컬푸드 직매장, ‘월급 받는 농부’ 시대 앞당기다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5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 판매장을 넘어 농가에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는 ‘월급 받는 농부’ 기반을 현실화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매출 74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 회원은 1만9000명을 넘어섰고 등록 출하농가는 478농가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직거래 판로가 확보되면서 농업을 상시 소득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25개 농가·업체는 장학금 기탁과 취약계층 기부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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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북삼 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 가시화
칠곡군 북삼읍의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올 전망이다. 북삼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북삼 제1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최근 북삼읍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북삼로인평 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의결되며 상인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상인회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의 주역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다시 찾고 싶은 북삼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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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올해 ‘2026년 병역명문가’ 발굴
병무청이 병역 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병역명문가’를 발굴한다. 10일 병무청에 따르면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1대부터 3대까지 직계비속 남성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등으로 이어지는 3대 가족이 대상이다. 장교와 준사관, 부사관, 병 복무를 마친 사람은 물론 비군인 신분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람과 한국광복군·독립군 등 독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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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 운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온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쉽고 편하게 오미자를 재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을 사용하는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 농가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당 7만5000원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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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자회장 취임 법회 열려
청와대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10일 오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 사실상 청와대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 셈이다.이날 법회에는 청와대 불자회장인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을 비롯한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국회 정각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치러졌다.취임 법회는 반야심경 봉독과 헌등, 헌화에 이어 하정우 청불회장의 취임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