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건강과 정신 상담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문가들은 사용자 안전과 윤리적 설계에 대한 경각심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지니비브 바르투스키 AI 리스크 자문가의 인터뷰를 인용해, 헬스, 정신건강, 웰니스 분야의 AI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자와 투자자들이 윤리적 설계와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르투스키는 AI가 사용자와 형성하는 정서적 관계, 잘못된 정보 제공, 심리적 의존 가능성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으며, 이러한...
2차전지 제조 업체 세방전지가 보통주 1주당 2650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세방전지는 이번 배당을 결산배당으로 진행하며,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4.02%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353억7871만105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로 기재됐으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4일이고,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당금이 이사회 또는 주주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올은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이 보통주 기준 3.2%이며, 배당금총액은 34억331만6880원이라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정기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3월26일로 잡았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24일이다.배당 산정과 관련해 배당대상주식수는 2836만974주로, 배당기준일 현재 자기주식 31만3050주를 제외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IDC·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케이아이엔엑스가 2월 24일 공시를 통해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21억332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389억259만4495원의 23.13%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1년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선급금이 없으며, 대금은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공시에 따르면, 이 계약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마이크로컨텍솔의 주주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주식등의 수를 36만3952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2월 19일 기준 보유 마이크로컨텍솔 주식등의 수는 77만7728주, 보유 비율은 9.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77만7728주, 9.36%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월 13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주식 41만3776주에서 24만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신임 부문대표 및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균 투자전략 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대표로 자리를 옮겼고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 부문대표로 선임됐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소속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 자산배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균 WM STUDIO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를 통해 코볼 프로그래밍 언어 현대화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이후 IBM 주가는 11% 폭락하며 AI 위협의 새로운 희생양이 됐다고 CNBC가 23일 보도했다.코볼은 수십 년 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금융과 유통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서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IBM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은 AI를 활용해 코볼 코드베이스 의존성을 분석하고, 워크플로를 문서화하며, 수개월이 걸리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는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권창훈이 꼽혔다. 그의 첫 경기 소감은 어떨지 들어봤다.권창훈은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 후 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보여드릴게 많이 있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 첫 시즌 첫 경기였는데 개인적으로도 좀 아쉽다. 팀적으로도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일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아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겠다고 하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견"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지적했다. 그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 금액으로 내놓은 일과 관련해 "현금 27억원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는 집"이라며 비판한 것이다.그는 "이 대통령의 29억원 아파트는 누구나 아무나 살 수 없다"고 말했다.안철수 의원은 "지난 해 10·15 대출 규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지역 혼란이 심화하자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내 기업들도 서둘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기업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에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안전 확보 방안 마련과 함께 현지 사업 위기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위기의 진앙지인 이란을 비롯해 이라크,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는 전자와 건설, 방산 등의 분야에 국내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다.삼성전자는 이란을 포함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산업화의 가속 신호를 보냈다면, 같은 날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피지컬 AI’ 구상은 전북 산업 전환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재확인됐다.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북을 “모으고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적용되고 있음에도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 동안 전통 금융시장이 휴장하자 투자자들은 하이퍼리퀴드에서 원자재 및 지수 연계 파생상품을 거래하며 리스크 헷지에 나섰다.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주말 동안 유가, 금, 은, 미국 주식과 연계된 파생상품 거래량이 11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폭발적 상승은 지난해 도입된 '하이퍼리퀴드 개선 제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