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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수성구 미래 30년 저만이 꽃 피울 수 있다”…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6·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라며 “수성구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라고 강조했다...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전체 24개 탐방로 가운데 3개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지난 22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청송의 얼음벽으로 이어진다.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청송군은 산악 부문의 메카로서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아이스클라이밍 경기
미국은 다른 국가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신으로부터는 세계 지도자가 될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았는가.미국 예외주의가 예나 지금이나 세계 외교가의 뜨거운 감자다. ‘미국은 세계에서 예외적인 위치를 부여받은 특별한 국가’란 믿음이 미국 정가를
경북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통합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영주시는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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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현장 홍보를 통해 방문객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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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경찰 등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우도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로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선 내부 틈에는 신문조각이 끼어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 종이가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보안 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과 경찰, 국정원은 대공 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은 보통주식 162만99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1일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793억7900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덴티움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하고 1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웅진컴퍼스와 협력해 교육기관의 디지털 수업 환경 구축 지원에 나섰다.웅진컴퍼스의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이 벤큐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임대한 뒤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3개월마다 누적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1년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임대료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이번 기획은 교재 주문 및 학원 관리 기능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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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내부통제 중요성을 확산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체계 재점검과 실무자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 내부통제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이해 ▲내부통제 담당자의 역할 ▲내부통제 주요 프로세스 실무 ▲2025년도 내부통제 운영 결과 공유 ▲ 최근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이해 등의 내용
안산세무서는 3월 4일 오전 세무서 청사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임상훈 서장은 일일 명예세무서장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6명, 세정협조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장기근속공무원 2명에게도 근속기념패를 수여했다.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주식회사 중일 박용필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박용필 대표이사는 2016년 주식회사 중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주식회사 중일은 1976년 창사 이래 납 제련 산업 분야에 매진해 온 회사로, 현재 비철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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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을 노리는 정치인들이 나란히 최기선 전 시장을 떠올렸다. 최기선 전 시장 8주기 추모식이 열린 4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천의 거인, 최기선 시장님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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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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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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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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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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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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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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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확대…체류형 관광 전환 속도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관광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를 유도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체육행사를 활용한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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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났지만 ‘암표 사기’ 상흔은 남았다… 코레일 26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해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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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365일 24시간 소아 전문의 상시 진료'
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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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낮엔 포근·밤엔 쌀쌀…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이고 새벽에는 -2도 수준으로 떨어져 큰 일교차와 함께 영하권 추위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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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하수'로 가뭄 뚫는다…지역 상생 물길 '활짝'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하수를 재이용해 공업용수를 확보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한 만성적 가뭄이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댐 용수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확보된 수자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수자원 선순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보령본부는 3일 본부 내 재이용설비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