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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백제의 숨결전’ 개막

19시간전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음성군이 음성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도민체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음성읍 주변 음식점 안내도’를 제작·배포한다. 안내도에는 음성읍 일원의 음식점 87곳을 담았다. 안내도 앞면에는 음식점별 상호와 추천메뉴, 주소, 연락처, 수용인원을 표로 정리하고 뒷면에는 같은 번호로 각 음식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실었다. 또 음성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별도의 검색 없이 원하는 음식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목록과 지도 번호를 연계시켰다. 여기에 수용인원까지 함께 표기해 선수단과 임원 등 단체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민체전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문화행사를 앞두고 1일,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계획 등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8시간전
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는 지난 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공에 반하다, 문고와 즐기는 심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시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시 낭송과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3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세무 애로 해소를 요청한 것이 캄보디아 국세청장의 직접적인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임 국세청장은 6일 자신의 엑스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기업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9시간전
2017년 포항지진의 상흔이 남았던 시민아파트 터가 9년 만에 주민을 위한 행정·소통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중앙동
LG디스플레이가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현지 고객사를 겨냥한 ‘탠덤 WOLED’ 행사를 개최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IFA에서 LG전자 전시관 옆에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하고 '2026 탠덤 WOLED 테크 쇼'를 열었다.이곳에서 LG디스플레이는 현지 기업간거래 고객사들과 모니터와 TV 등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용 패널 수주를 위한 미팅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OLED
11시간전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중부뉴스통신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현장을 찾아 경기도자동차전문정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제주감귤 열매가 한창 커지고 있습니다. 과즙이 증가하면서 당도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장기간 폭염과 열대야로 감귤나무도 힘들어합니다.재작년 이맘때는 열과 피해가 엄청 심했는데, 올해는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육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입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한 감귤 열매의 피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열매가 예년보다 많이 달렸고, 품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뙤약볕 아래서 일주일 동안 빗물 침투 예방용 타이벡 설치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하루하루 감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
12시간전
부산시가 추석 연휴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운행 범위를 부산 밖 인접 지역까지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명절 고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운행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족 방문 기회를 보장하고 명절 기간 이동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 두리발 등록 이용자 가운데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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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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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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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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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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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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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특산물 한자리에, '별빛촌장터' 추석맞이 할인 돌입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오는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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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 경제단체와 손 잡고 '추석맞이 상생 드라이브'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9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경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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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세일즈에 도시외교까지, 구미시 글로벌 행보 '성과 가시화’
김재욱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지난 9월 3일부터 4박 7일 일정으로 대만과 독일을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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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확대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대구시 및 구·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총 834개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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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남부 태풍 '사우델로' 폭우·산사태… 5명 숨지고 9명 실종
3시간전
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