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대북송금의 공범 이화영도 모자라 인터폴 적색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고 개탄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보면서 깊은 한숨이 나왔다"며 이렇게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배상윤 KH 회장 이분은 4년째 해외 도피 중인 '인터폴 적색수배자'다. 그런데 사실확인서를 어떻게 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다"며 "혹시 물밑에서 배 회장과 소...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 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뒤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물류지원=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 물품 수입 신고 121건에 대해서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결혼식이 열렸다.성남시는 11일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사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다.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려
밀양에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밀양시는 12일 용궁사 및 용두산 아리랑길 일원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 주관으로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사찰과 신도회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용궁사를 출발해 밀양의 명소인 달팽이 전망대와 아리랑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며 밀양의 자연 경관과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주최 측
택시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서울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최호정 시의회 의장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택시 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의장은 1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이 3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서울
케이 팝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이 열리고 있는 고양시가 전 세계 아미들로 넘쳐나고 있다.지난 11일 밤 공연이 펼쳐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전 세계 아미 4만여 명이 모였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들의 공연에 아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12일 밤에는 BTS의 '월드투어 in 고양' 피날레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17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실무협의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 NH농협은행,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광역자활센터, 제주시가족센터, 제주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청소년자립지원관 등 11개 경제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제교육 사업 계획 공유 △지방자치단체.지역 경제교육단체.기관 간 상호 협력 방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
8K 영상 편집, 대규모 AI 추론, 정밀 3D 렌더링 등 초고부하 워크로드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일반 소비자용 PC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기업 및 전문 크리에이터 집단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PCIe 5.0 레인을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과 대용량 메모리 뱅크의 안정성이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