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음성 지역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내 공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산업현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음성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장시설은 가연물 적치와 설비 상시 가동, 화기 취급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며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오권택 서장은 펄프·종이제지 창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162명의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중 104명이 참여한 가운 2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갖는 '공소 취소 모임'에 대해 범여권의 빅스피커인 유시민 작가는 "미친 짓" "이상한 모임"이라며 누가 봐도 계파 성격이 짙은, 권력 투쟁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공취모에 참여하는 박범계 의원은 YTN라디오 에서 "제가 민주당 '검찰 독재 정치 탄압 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건너뛴 채 전체회의에 상정된 점 등을 문제 삼으며 표결에 불참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2014년 국민투표법 조항 중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재외국민으로서 국내거소 신고가 돼 있는 투표권자만 투표인명부에 올리도록 한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11년여 만에
MIK Racing이 2026시즌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에 참전할 드라이버 라인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전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가 설립하며 창단 단계부터 모터스포츠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MIK Racing eN1팀은 정교한 테크닉의 오한솔과 압도적 잠재력을 지닌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로 복귀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국빈으로,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한은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청와대 대정원에서 환영식을 주재했다. 네이비 코트에 금색 넥타이 차림으로 먼저 도착해 룰라 대통령을 기다렸고, 김혜경 여사는 파란색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 한복을 착용했다. 브라질 국기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초록색을 반영한 복장이라는 설명이다.10여 분 뒤 룰라 대통령
광주지방국세청은 2월 23일 익산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익산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익산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원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물류비 등 이미 높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법인세 차등 적용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
1971년 닉슨 쇼크의 기시감 그 자체다. 당시 닉슨이 금 태환 정지로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다면, 지금 트럼프는 사법부의 헌법적 권고마저 무시하며 '관세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은 법치의 승리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더 큰 혼돈의 서막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집과 사법부의 원칙이 정면 충돌하는 현시점에서, 한국 기업들이 짊어진 500조 원 규모의 투자 약속은 이제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생존을 건 도박이 됐다. 본지는 트럼프의 우회 전략과 그 법적 허점, 그리고 우리 산업계가 마주한 절체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췄다. 또,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최동북단 평화 접경지를 이끄는 함명준 고성군수가 자신의 공직 여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출간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 군수가 신간 도서의 집필 배경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함 군수가 집필한 에세이는 2020년 민선 6기 중반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군정을 이끌어 온 과정과, 야당 군수로서 민선 7기 평화경제 중심 도시로의 고성군 발전 초석을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알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초 대비 각각 24%, 34%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캐시, 모포, 디크레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비트코인캐시는 연초 대비 80% 상승하며 고래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 10만~100만 BCH를 보유한 지갑들이 5만 BCH를 추가 매수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조직혁신·디지털 금융 강화 ‘투트랙’임기 2년, 12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조직 혁신과 금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사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박서홍 신임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