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통합지원 체계 구축

서귀포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서귀포시는 지난 18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림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2월 대림외과의원이 서귀포시 지역 운영...
제주도내 최고 벚꽃길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에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펼쳐진다.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지역 자생단체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만개한 벚꽃을 품에 안은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이날 오후 7시에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후보들이 대거 몰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심각한 ‘인물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유권자 관심도 본선 정당 대결보다 민주당 경선으로 쏠리는 분위기다.20일 기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보면 총 63명이 등록해 평균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 민주당 소속은 전체의 70%인 44명에 달한 반면, 국민의힘은 13%인 8명에 그쳤다.이 밖에 진보당 4명, 개혁신당 2명, 정의당과 조국혁신당이 각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한 산하 위원장이 동료 위원장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경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도당 산하 위원장 ㄱ씨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료 위원장 ㄴ씨의 빰을 때렸다.이에 ㄴ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당시 ㄱ씨와 ㄴ씨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모슬포항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모슬포항 어업인 쉼터 증축공사와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 정비공사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한다.'모슬포항 어업인 쉼터'는 어선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내부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2억 원을 투입해 2층으로 증축한다. 또한 ‘모슬포남항 여객터미널 수산물직매장’은 가파도와 마라도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수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주요공간이다. 올해 3000만 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대만 관광객 유치 역대 최대 실적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현지 공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은 2024년 15만 9485명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고, 2025년에는 23만 3590명으로 다시 46.5%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올해는 3월 15일 기준 누계 방문객이 6만 23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2% 증가(잠정치
2시간전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출생과 혼인이 동시에 늘고 사망은 감소하면서 인구 구조 변화의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특히 제주지역 1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그동안 이어져 온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3시간전
인천과 서울, 부산이 서·논술형 인공지능 채점시스템 공동 운영한다.서울시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과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은 이달 26일 부산에서 열린다.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서·논술형 평가에서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개발했고 66개 학교에 적용해 약 3만건의 AI 학습 데이
  충북 보은군은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조처로 매년 1살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30년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기존 월 10만원에 특별 인구감소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보태져 군내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서도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해석 차원을 넘어, 우리 농업과 식량 인식 전반에 대한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쌀값 상승을 ‘고공행진’, ‘금값’으로 표현하고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보도는 과연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객관적인 통계부터 보자.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쌀이 차지하는 비중은 0.42%에 불과하다. 구조적으로 쌀값이 전체 물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일부 보도는 쌀값 상승률만을 부각해 마치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주된 요인인 것처럼
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과 할인점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사업이 동시에 개선되면서 수익성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5954억원, 영업이익을 210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42.0%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이다.사업부별로 보면 백화점과 할인점이 동시에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박주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등 3명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맹비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온:마음 ON:삶 치유 프로젝트』로 사회적 고립 넘는 따뜻한 연결 시작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꽃으로 전하는 봄의 안부’ 원예 강좌를 시작했다. ‘온마음 ON: 삶 치유 프로젝트’는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지역 사회 돌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청명·한식 맞아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명·한식일과 주말이 겹치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예약 가능 건수를 하루 40구에서 80구로 늘린다고 밝혔다.이는 명·한식을 전후해 조상 묘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으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데 따른 조치다. 수요 증가에 대비해 양지공원 전 직원은 특별근무에 돌입해 화장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지공원은 화장로 8기 중 개장유골 전용 화장로 2기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로 1기당 4구의 화장이 가능하다.개장유골 화장예약은 화장하려는 달을 포함해 최대 2개월 전(당월 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불 예방, 경각심을 가지면 우리 모두 ‘소방관’
최근 제주 전역에서 건물과 과수원을 가리지 않고 화재 관련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5년 기준 봄철 화재발생 건수는 700여건으로 연간 화재의 약 26% 수준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사계절 중 가장 크며, 이 중 산불 및 들불은 100건 정도이다. 특이한 점은 발생 건수가 적은 산불에 비해 봄철에 집중되는 들불은 연평균 20건 이상 발생하여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산·들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사람들의 부주의가 약 73% 정도로 압도적이며, 주요 발생장소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지텍,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제안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조달 분야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이 최신 업무 환경 트렌드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로지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키보드·마우스 및 화상회의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및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키보드·마우스 제품군과 AI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원 천내천 보행교량’빛의 명소로 재탄생!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