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농한기에 성행하고 있는 농지 불법 성토 행위를 근절하고, 청정 지역인 강화군의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몇 년간 일부 매립업체들은 토지주에게 양질의 흙을 저렴하게 매립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실제로는 골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순환골재, 돌가루, 화학약품 등이 섞인 무기성 오니나 해안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뻘흙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불법 성토는 농지의 토양과 수질 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근 농지의 배수 피해와 토사 유출 등 심각한 환경·농업 피해를 유발...
청년 작가 최무연의 개인전 ‘찰나의 빛, 영원의 흔적’이 15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자연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빛의 순간을 회화로 포착하며, 짧은 찰나가 남기는 감정과 시간의 흔적을 담아낸 작업으로 구성됐다. 최무연 작가는 바다와 하늘, 수평선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절제된 화면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색채 언어를 구축해 가고 있다.전시장에는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바다 연작이 주를 이룬다. 잔잔한 수면 위로 번지는 빛의 흐름과 수평선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감은 관람객으로 하
인천여성연대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공천 확대를 촉구했다.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회, 인천여성민우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인천여성연대는 2일 ‘30·30·50 공천으로 여성정치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자’는 성명을 내 여성 기초단제장 30% 공천, 여성 광역의원 30% 공천, 여성 기초의원 50% 공천을 요구했다.인천여성연대는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사회·경제·문화적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수준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25년
인천시가 31일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새해 시정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청렴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과 부시장, 3급 이상 실·국·본부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에 올라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로 ‘마부정제의 각오로 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와 현대를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선정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인 DF1·DF2 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와 현대면세점을 각각 적격사업자로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2023년 DF1·DF2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했다.이번 입찰에는 롯데와 현대 두 곳만 참여했다.롯데는 4,094㎡에 15개 매장을 갖춘 DF1을 운영하고, 현대는 4,571㎡에 14개 매장이 있는 DF2에 대한 사업권을 갖는다.관세청은 공사 입
민진영 작가는 인천 백령도에서 미술교사로 임용되어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 작가에게 인천은 근무지를 넘어, 홀로 두 아이들과 지냈던 곳이자 삶의 방향이 전환된 장소이다. 작가에게 백령도에서의 시간은 자연의 압도감과 고립감이 공존했던 경험으로 깊이 남아 있다. 잦은 해무로 섬 밖 이동이 제한되는 환경 속에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삶을 지속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 또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운 경험은 이후 작업과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주었다. 인천의 섬들은 주변부이자 경계의 공간이었으며, 동시에 삶
재능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화장품 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제주화장품기업협회와 제주산학융합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능대는 제주 지역의 천연자원 기반 화장품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이주미 재능대학교 RISE사업단장, 송연민 화장품학과장, 민지영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9대 태안군의회는 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점에서 추진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0일 열리는 조례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반복되는 지역 환경민원을 해결하고자 도내 8개 시군과 손을 잡고 과학적 원인 규명에 나선다.최근 악취, 수질오염,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민원은 원인이 복합적이고 다양해 기존의 정기 조사만으로는 명확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보건환경연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국회에서 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홍 수석 예방 자리에서 “정무수석이 국민의힘을 찾아 제1야당 대표를 만난 것만으로도 국민들께 여러 기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각 당 대표와 함께 논의할 자리를 마련해주셨지만 참석하지 못했던 점은 유감스럽다”며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그는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과 관련해 “
배우와 스포츠 스타, 정치인 등 유명인들이 과거 익명으로 네이버 지식인 서비스를 이용했던 이력이 공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에선 유명 배우 및 스포츠 스타들의 과거 지식인 답변 이력이 줄지어 확산됐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6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제153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2월 5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세무사법 제12조 성실의무 규정을 위반자가 3명이고,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3 명의 대여 금지 규정 위반, 또다른 1명은 세무사법 제12조의4 금품 제공 금지 규정 위반, 그리고 다른 1명은 세무사법 제14조의3 수임제한 등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등록취소를 받았고, 1명 직무정지, 1명 등록거부, 3명은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에세이 시리즈를 출간한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오 지사는 6일자로 에세이 3권을 출간할 예정이다.에세이는 '차별을 넘어 특별로',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 대전환의 시대 : 제주형 미래산업 청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총 3권이 출간된다.종이책은 1권당 1만6400원, 전자책은 1권당 7000원이다.한편 오 지사는 이 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당초 2월7일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2월말에서 3월초로 미뤄 개최하거나 아예 개최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오산시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42만5천 원 상당의 물품이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내일스퀘어에서 ‘2026년 동계 제1기 청년 행정체험’참여 청년들과 함께 활동 공유회를 열고, 4주간의 행정체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청년 행정체험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 제1기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참여해 4주 동안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날 활동 공유회는 청년 정책 홍보를 시작으로, 청년 행정체험 활동 성과 및 체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