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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살기 좋은 제주시 교사용 지도서’장학자료 발간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보완교재인‘살기 좋은 제주시’를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도서는 ‘제주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곧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핵심 가치’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사회과 교육과정이 교실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지도서는 교육과정 재구성부터 교수·학습 활동,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고 차시별 수업...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했다.
“ 여러분의 신나는 학교 생활을 응원합니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24일, 호남새마을금고로부터 도내 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받았다.호남새마을금고 신학기 입학키트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이번 신학기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학기 입학키트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필요한 책가방을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연계 강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제도가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가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갖춘 것이다.의료·요양·돌봄 서비스는 제도와 부서별로 분절 운영되면서 탓에 도민은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기 어려웠다.이에 제주도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현장에서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협의체는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노인복지과․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9.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꽃 수정난풀학명
제주형 수요응답형‘옵서버스’가 기존 8개 지역에서 서귀포시 대정·안덕을 포함한 10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 전역 읍면지역에 전면 시행함으로써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 단순한 노선 추가가 아닌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버스 시간이 맞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으셨던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남원·성산·표선은 물론, 그동안 시행되지 않았던 대정과 안덕까지 확대되면서 서귀포시 읍·면 5개 지역 교통환경이 한층 더
김태헌 애월읍장은 24일 직원회의를 통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 가정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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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각각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 방식에 반발하며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표결 결과 특별법은 재석 의원 175명 가운데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재석 173명 중 찬성 165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됐다.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국가 재정
10시간전
몇 해 전 필리핀을 여행하던 중, 16세기 말 지어진 한 성당의 고즈넉한 복도에서 발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벽면에 붙은 낡은 안내문 한 장 때문이었다.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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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강이 스스로 넓어지기란 불가능하다.수많은 샛강들이 끊임없이몸뎅이를 내어 주어야 한다.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장대한 강강을 사이에 두고 강북, 강남, 하남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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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서 ‘통합’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들께서는 작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K팝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는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권창훈이 꼽혔다. 그의 첫 경기 소감은 어떨지 들어봤다.권창훈은 1일 광주FC와의 홈 개막전 후 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보여드릴게 많이 있고,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먼저 경기소감으로 " 첫 시즌 첫 경기였는데 개인적으로도 좀 아쉽다. 팀적으로도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귀
삼일절 기념일이자 일요일인 3월 1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강원도 춘천 등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강원도에 비 또는
경남FC가 끝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첫 ‘섬진강 더비’는 경남의 완패로 끝났다.경남은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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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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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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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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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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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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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성과…2026년 법령 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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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적용되고 있음에도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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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에 가려졌지만”…전북 산업 전환의 또 다른 축 ‘피지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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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투자 계획을 내놓으며 산업화의 가속 신호를 보냈다면, 같은 날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피지컬 AI’ 구상은 전북 산업 전환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재확인됐다. 27일 전북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북을 “모으고 연결하는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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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 플랫폼이 경쟁력] ④ ‘라이선스 대폭발’의 서막... 툴젠, 로열티 허브 넘어 글로벌 협력의 중심으로
지난 수년간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CRISPR 특허 전쟁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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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KB금융은 1일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의미를 담은 ‘명품가게’ 프로젝트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사업이다.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처음 시행됐으며, 시즌1에서는 총 8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대표 사례로는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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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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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