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안 교육감의 이러한 행보는 선생님들이 학부모 등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것을 더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모두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이자소득 격차는 3075배, 배당소득 격차는 1457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소득 상위 10%와 하위 50%의 자산소득 격차는 사실상 초격차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국회 산자위 김종민 의원이 7일 국세청의 '2024년 귀속 근로·이자·배당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자·배당소득자 하위 50% 연간 소득은 각각 2679원과 1만1254원에 그친 반면 상위 10%의 1인당 평균 소득은 각각 823만9000원, 1639만6000원에 달
"더위는 식히고! 안전은 지키고!"부산항만공사가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해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부터 시원한 생수 2만 개 및 부채 1만 개를 제공한다.부산항은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를 이어갔다.특히 감정가 15억 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리모델링·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잇따랐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6일 발표한 '2026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55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낙찰률은 37.3%로 전월보다 3.8%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5.4%로 전월 대비 1.5%포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다수의 국회의원후원회에 수차례 정치자금을 기부한 단체 대표자 갑과 이를 인지하고도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협회 A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갑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단체 소속 직원들에게 지시해 협회와 관련된 자금으로 10개의 국회의원후원회에 12회에 걸쳐 총 2900만 원을 자신의 명의로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법 제31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국내외 법인·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토·도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면 전공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채용 우대가 주어진다.LH는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올해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충북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날 방문한 9개 시
대경대학교 제304학군단이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된 하계 입영훈련을 전원 성공적으로 마치는 동시에 제12기 입단식을 진행했다. 대경대는 지난 8월 7일 제304학군단 후보생들이 하계 입영훈련을 수료하고, 38명의 제12기 신규 후보생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하계 입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침입 사건으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출입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교육청은 10일 오전 본청 상황실에서 '함께 성장 주간회의'를 열고 '안전한 학교, 관리되는 출입'을 주제로 학교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의숙 교육감 주재로 열리 회의에서는 학교마다 학교급과 규모, 시설 노후도, 외부 개방 정도, 돌봄·방과후학교·야간 운영 등 여건이 다른 만큼 모든 학교에 동일한 출입통제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공통적인 관리 절차는 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기능 재배치에 속도를 낼 것을 국방부에 주문했다.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와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보해 지역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호남·영남·충청 지역의 산업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부지와 기반시설”이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반도체 투자와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에스알의 사실상지배주주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소유한 에스에스알 주식 수량이 9835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260만5995주, 지분율은 49.60%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261만5830주, 지분율은 49.7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83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9%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년 8월
인천시가 남동구 도림동 586-2 일원 그린벨트 훼손지 2,500㎡를 복구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인 경관녹지로 지정한다.시는 10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열람’을 내고 15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키로 했다.이곳을 경관녹지로 결정하는 것은 남동구 도림동 옛 도림고 부지 1만2,979㎡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면서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 대상으로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그린벨트를 해제할 경우 해제 면적의 10~20%에
유니슨이 풍력터빈 공급에서 장기 유지보수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O&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터빈을 직접 개발·제조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 정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은 제주 어름비풍력발전소와 20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대에 조성된 어름비풍력발전소는 마을 운영기금을 활용해 건설한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소다.유니슨은 올해 2월 풍력터빈 기자재를 납품한 뒤 설치와 시운전을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외지인 매수세가 빠르게 늘고 있다.서울의 높은 진입장벽 속에 실거주 수요는 물론,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한 투자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비규제지역의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12만905건으로 집계됐다.서울 및 타 시·도 거주자의 매수는 2만7034건으로 전체의 22%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외지인 매수 비중과 비교하면 4%p 증가한 수치다.업계에서는 이 같
통신장비 제조 회사 주성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가 코우홀딩스에서 비앤피주성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코우홀딩스는 주성코퍼레이션 주식 256만724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기타 특별관계자인 더블유글로벌4호조합·더블유글로벌3호조합 등 변경 전 최대주주 그룹 합계는 268만2546주였다.변경 후 최대주주인 비앤피주성은 2023년 12월 18일 장외매수로 보통주식 300만주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