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북보조기기센터, 장애인 보조기기 국산화·환경 개선 착수

대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보조기기 국산화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편의 보조기기 활성화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공식 확정하면서, 구미가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삼성SDS는 2일 구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4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데이터센터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겨울철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성 지역에서는 올겨울 들어 소방시설 동파나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파 대응의 초점이 현장 점검보다는 사전 안내와 자율 관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
의성군 신임 부군수가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였다.의성군은 방주문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이 부군수로 부임해 군정 보좌 업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방 부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정에서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로, 광역과 기초 행정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사상 첫 더블우승을 이끌었던 ‘영일만 지단’ 김재성을 코치로 영입하는 등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지난해 일찌감치 박태하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포항구단은 기존 김성재 수석코치와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1시간전
야나두가 운영하는 ‘월간 시크릿 간식 데이’가 유연한 소통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직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내에 상시 운영되는 스낵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야나두가 매달 별도의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유의미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제도의 핵심은 ‘참여형’과 ‘의외성’이다. 매달 생일자들이 직접 동료들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정하는 과정은 소속감을 높여주며, 당일 깜짝 공개되는 메뉴는 업무 매너리즘을 해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특히 간식 시간을
넥스틴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만955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872만50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다.처분 목적은 경영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이며, 처분 상대방은 임직원이다. 처분 방법은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처분 전 넥스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식 28만577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2.68%에 해당한다.넥스틴은 2020년 10월 8일에 상장
1시간전
해양도시 인천, 바다를 배경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성장통을 겪으면서 낙후되온 원도심을 '물의 도시'로 활성화 하는 것이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데 한목소리가 나왔다.김경배 인하대 건축학부 교수는 8일 오후 중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워터프런트 활성화를 위한 해법 찾기'를 주제로 열린 인천연구원과 인천학회 공동 주최 '1차 현장 동행 정책 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를 위해서는 바다라는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도심의 가치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핵심 동력을 '단절된 수
1시간전
“야, 너두 할 수 있어”라는 슬로건으로 국민 영어 브랜드가 된 야나두가 고객과의 접점을 SNS로 넓히며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야나두의 신규 콘텐
1시간전
조달청이 다음주에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 축조공사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등 총 23건, 2,841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인천도시공사 수요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179번지 일
SK증권이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
1시간전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날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이던 어선 4척을 포착,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사실을 확인했다.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어선들은 모두 AIS를 끈 상태로 조업지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이 중 특정 어선은 방현제를 이용해 선명 및 표시 사항을 고의로 은폐하고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의 추가 위반 사항도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AI
홍종오 기자 =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의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맛본 한 청년이, 영진전문대학교 재입학이라는 과감...
원도급거래 관련 정보 중 자신의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원사업자 또는 발주자에게 요청할 권리를 부여하고,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의 지급보증 가입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수급사업자에 대한 지급보증서 교부 의무 명시하자는 주장이 나왔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원사업자 또는 발주자에게 요청할 권리를 부여하고, 원사업자 지급보증금액이 하도급대금을 넘어서지 않도록 상한을 설정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법에는 원사업자의 지급정지·파산 등으로 하
2시간전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의 이런 진술은 금품 수수를 인지한 뒤 받은 돈을 김 시의원에게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뤄니갤러리, 2026 새해 첫 초대전…홍형표 개인전 《홍마미복(紅馬米福)》 개최
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전방위 활약 정일우, ‘더네이버’ 화보 공개로 2026년 포문 열다
배우 정일우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담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지난 2025년은 정일우에게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한국·베트남 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메이드, MMORPG ‘미르M’ 1월 13일 중국 정식 출시
위메이드가 대표 MMORPG 신작 ‘미르M: 모광쌍용’을 오는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게임은 ‘미르의 전설2’를 계승한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중국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9일 위메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르M’이 원작의 고유한 재미 요소와 핵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새롭게 개발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만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범준 부사장, HPSP 주식 5만6192주 매수
HPSP의 강범준 부사장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주식 수를 5만6192주 늘렸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강범준 부사장의 지분율은 0.17%에서 0.24%로 증가했다.1월 9일 공시에 따르면, 강범준 부사장은 2026년 1월 5일에 보통주 5만6192주를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769원이었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30일에는 14만2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19만8192주로 증가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9일 16시 10분 한국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최정임, 에이루트 주식 7000주 매수
에이루트의 사실상 지배주주 최정임이 2026년 1월 8일 기준으로 에이루트 주식 191만548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7.94%에 해당한다.1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최정임은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23일에 비해 7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190만8489주에서 191만5489주로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수는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식 취득 단가는 1851원이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종길 전무이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주식 보유 현황 공개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종길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9일 기준으로 회사의 주식 13만1974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0.29%에 해당한다.1월 9일 공시에 따르면, 신종길 전무이사는 2025년 동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주식 수를 크게 늘렸다. 특히 2025년 10월 13일 무상신주취득으로 16만7196주가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13만1974주가 추가로 증가했다.최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 반도체 입지 선정은 기업이 판단…핵심은 ‘지산지소’ 원칙 필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김 지사는 반도체 기업의 입지 선택은 전적으로 기업의 판단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수도권 중심의 산업·전력 구조에 대해서는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발표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