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재경속초시민회가 고향 속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천5백만 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재경속초시민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애향심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 회장 1천만 원 ▲박윤종 전 회장 5백만 원 ▲강광원 전 회장 5백만 원 ▲유종국 전 회장 5백만 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5백만 원 ▲김희경 강남베드로병원 이사장 5백만 원 등 회원들이 뜻을 함께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오는 22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온수풀로 운영해 초봄에도 따뜻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수영장은 이국적인 오렌지색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외국으로 휴가를 온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는 투숙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투숙객 누구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대여도 가능하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부산진구는 지난 3월 3일 서면1번가 일원이 부산시 지역상권위원회 심의에서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서면1번가 자율상권구역은 서면로68번길과 신천대로62번길 일원으로, 면적 67,516.4㎡, 길이 약 730m 규모이며 상업지역 비율이 100%에 달한다. ‘서면1번가’라는 명칭은 1990년대 상가번영회가 상권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음의 거리와 전포카페거리 등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권이 다소 침체된 상황이다.자율상권구역은‘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
영종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돌봄·평생학습 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이 6일 오후 3시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일부 부지는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아 조성됐다.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에 달한다.센터 건립은 2020년 8월 공공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1년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금은방에 들어가 손님인 척 가장해 30돈짜리 금목걸이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7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쯤 경북 상주시 한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목걸이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주인이 금목걸이 15돈과 10돈짜리 2개 보여주자 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차량 추적에 나서 사건 발생 40분 만인 같은 날 오전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돌·백일상 및 바구니 카시트 대여 사업’이 지역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자녀의 기념일을 집에서 오붓하게 치르는 ‘홈 잔치’ 트렌드에 발맞춰, 센터는 다양한 컨셉의 상차림 도구와 한복이 포함된 돌·백일상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증가하는 수요를 반영해 이달부터 백일상 세트를 추가 확충하며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대여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총 6일이며,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
비트코인이 금과 동일한 시장 가치를 갖게 될 경우, 약 1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얼츠 마이애미 2026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지난 10년간 주요 자산 중 가장 높은 연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러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자리 잡는다면 금의 총 시장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