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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지정 본격 행보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과 학생 등 503명의 설문조사 및 3개 권역별 간담회 결과를 확인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교육정책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주민 응답자의 90%가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는 기초학력 지원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진로·직업 연계 프로그램 부족 등이 제시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4일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제36대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을 개최한다.이기협 교육장은 재임 기간 동안 울진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 교육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육복지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강화 등을 통해 울진교육이 한 단계 더
안성시는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평가하여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이다.이번 평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매니페스토 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는『기본시급 4.5
경기도가 룩셈부르크를 교두보로 도내 건강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기도는 25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헬스테크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내 바이오·디지털헬스테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산업 생태계와 진출 지원환경을 소개하고, 룩셈부르크 유관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연천군은 지난 21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을 추가로 입국시켰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검진과 통장 개설,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을 마친 뒤 군남면과 백학면 농가에 배치돼 벼와 특용작물 수확 등 본격적인 농작업에 나섰다.최근 농촌 지역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난을 겪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적기 영농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대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계절근로자 3명을 배정받은 강OO씨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35분전
올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인 대장홍대선의 계양·청라 연장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계양·청라 연장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서명운동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에서 출발해 계양을 거쳐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서명운동에서는 여기에 더해 부천~계양~가정~청라로 이어지는 연장 노선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또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58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 3편
제주지역 수소승용차 충전비용이 한시적으로 소폭 인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의 수소차 구매지원금에 더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충전요금을 ㎏당 1000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충전요금 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수소 판매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승용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로써 해당 기간 수소차 이용자가 내는 충전요금은 기존 ㎏당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낮아진다.제주도는 수소차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국비 2250만원, 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사가 관리·운영 중인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지난 7월 27일 전력거래소가 시행하는 ...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9월에는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관에서 총 20개의 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인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의 마지막 전시 설명이 예정되어 있다. 더불어 우리의
김만식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사라왁 쿠칭에서 열린 ‘2026 PATA 트래블마트(PATA Travel Mart 202
새벽 2시, 창문을 닫아도 뚫고 들어오는 ‘맴맴’ 소리에 뒤척인 밤이 있으신가요? “매미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웠나?” 하셨다면 그 느낌은 틀리지 않습니다. 사실 매미는 원래 밤에 울지 않는 곤충으로 어두워지면 짝을 찾기 어려워 구애를 멈추는 게 본래 습성이거든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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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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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18시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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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15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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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11시간전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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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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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버 이전 통한 응답 속도 향상... 홈카메라 시장 공략 강화나선 '머큐시스'
홈카메라의 사용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하다. 화소나 줌 기능, AI 탑재 여부, 앱의 편리성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홈카메라의 서버가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많은 홈카메라는 해외에 서버가 있는데, 해외 서버를 사용할 경우 외부 망에서 카메라에 접속 시 초기 로딩 속도가 다소 길어질 수 있다.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홈카메라 서버를 국내로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머큐시스도 홈카메라 제품군의 서버를 국내로 이전했다. 국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홈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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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간 관광개발사업 첫 '제로에너지건축'…히트펌프 도입
제주지역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이 도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 관광단지에 조성되는 휴양콘도미니엄 44동 88실에 고효율 히트펌프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냉난방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활용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전기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지난 6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1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253억 원으로, 히트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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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5일.. 진아영 할머니 22주기 추모문화제 개최
제주4·3의 아픔을 겪은 고 진아영 할머니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무명천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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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통합지원회의 우수 운영 사례 소개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제2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내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와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천시의 통합지원회의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조정하는 회의다. 보건·복지·의료 등 각 분야의 실무자와 전문가가 대상자의 건강과 돌봄 욕구, 주거·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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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후발약 철수 가속화…명인·제일 양강 구도 재편되나
한때 30개가 넘는 품목이 경쟁했던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항혈전 복합제 시장에서 후발업체들의 철수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