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 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
충남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을 선보인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특강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충북 진천군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초판 판세는 김영환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후 19일 공개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사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10%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1%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리드했다.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8%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김승룡 전 옥천군 문화원장이 19일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원장은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화·경영 전문가로서 침체한 고향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옥천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3년간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고, 대청호 관광개발은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다”며 “문화원장으로 일하며 `지용제'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돈 버는 옥천, 사람이 머무는 옥천, 청년이 일하는 옥천,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겠다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 차기 정부에 친이란 무장세력이 포함될 경우 이라크 핵심 자금줄인 원유 판매대금 흐름을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3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라크 고위 정치인들에게 차기 내각에 친이란 무장 정파 인사가 참여할 경우 이라크 국가 재정, 특히 원유 수출대금을 겨냥한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연초 베네수엘라 현직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소국에 대한 내정 간섭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라크 내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이어 시정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지역 현안사항 발표에서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
청송군재향군인회는 23일 오전 11시 주왕산관광호텔 연회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세종 제31대 청송군재향군인회장과 박영학 제32대 신임 회장을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윤경희 청송군수, 향군 임원, 국가유공자 및 여성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에 위치한 ㈜그린ESG가 23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생산된 국수 40박스 약 5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국수는 대가면 지역 경로당에 배부돼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
엔비디아가 ARM 기반 윈도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다. 24일 더버지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봄 N1·N1X 윈도 노트북용 시스템온칩을 선보인다. 레노버는 이를 기반으로 15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포함한 6종 노트북을 개발 중이다.레노버는 세계 최대 노트북 제조사로, 아이디어패드 슬림 5, 요가 프로 7, 요가 9 등 다양한 모델을 준비 중이다. 델 역시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을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며, XPS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