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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아열대 전문 농업인 양성 메카 부상

영천시가 전국 유일의 아열대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며 ‘아열대 농업의 메카’로 진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이원...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다음달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4월 이용을 희망하는 캠핑객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오전 10시이며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이 세상 최고의 메주이며, 최고의 발효임을 자부합니다. 아름다운 전통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제5회 장 담그기와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오전 11시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에 위치한 현풍곽씨 예곡문중 종가 마당에서 ‘현풍곽씨 예곡선생 14대 종부와 도·농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현풍곽씨 예곡문중과 농업회사법인 ㈜경인에서 공동 주최하고, ㈜동곡산업이 후원했다. 이날 곽재현 현풍곽씨 종손과 김옥배 종부, 나종수 후원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명의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27일 오후 경북 울진의 한 골프장에서 고공 작업 중이던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 작업을 하던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
강명구 국회의원이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의정보고회 일정을 2월 28일 도개면과 무을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해평면을 시작으로 산동읍, 장천면, 선산읍, 옥성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고아읍, 도개면, 무을면까지 구미을 전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강 의원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의정보고회에는 총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의원은 국
대구경북통합법안 처리의 데드라인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통합법 협조 시 필리버스터 중단하겠다"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2월 28일 밤 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2월 임시국회 회기 안에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측에 법사위 개최를 요구했다"고 했다.또한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행정통합법의 2월 임시회 처리를 위해 협조한다면, 국민의힘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반대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겠다는 뜻을 더불어민주당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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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중국을 대표하는 도자기 도시 징더전. 우리는 흔히 '도자기' 하면 징더전을 떠올리지만, 정작 이 도시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사
대구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두달 간 ‘신학기 학교전담경찰관 집중 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SPO가 대구 전역 학교를 방문해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며 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가정-학교-경찰을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117 신고센터 홍보를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힌다. 특히 학교 폭력 중대 사안에 대해선 즉각적인 수사 연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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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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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동부권 180만 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남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지원사격'에 나서 찬반논란.전씨는 지난 3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의 페북을 가끔 들어와 달걀얼굴을 한 악플러들을 가차없이 차단·삭제한다”며 “남편이 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정권이 바뀐 이후에는 더 노골적인 탄압이 집중됐다”고 주장.전씨는 또 자신을 `김영환의 비밀병기'라고 표현하며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인용해 김 지사를 옹호.전씨는 “황제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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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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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가는 중이다. 2월 ‘매듭장’으로 첫걸음을 떼 ‘소목장’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를 소개했다.매듭장은 배순화 보유자가 있다. 배 보유자는 올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3일과 4일 중소 제조업체인 삼일승강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인 생드로영농조합법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생드르영농조합 방문에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단순 생산 단계에 머물지 않고 전처리 및 가공 시스템을 갖춰야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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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뉴스 / 캠퍼스 뉴스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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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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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사실상 ‘출정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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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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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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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20일 홈 개막전 앞두고 연습경기·훈련 전면 개방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20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연습경기와 구단 훈련을 전면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구단은 홈 개막전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개방을 결정했다.이번 훈련 및 연습경기 개방을 통해 선수단의 실전 감각과 시즌 준비 과정을 울산시민과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된다”며 “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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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대기업의 9년 동행…영진전문대 향한 ‘러브콜 장학금’
일본 IT기업이 국내 전문대학 인재 확보를 위해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주목된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3일 일본 글로벌 IT대기업 ㈜ISFNET 와타나베 요키유시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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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하루 새 ℓ당 100원 올라…주유소마다 북새통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 상승세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유류비 인상 우려가 커지자 울산 곳곳 주유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채워두자”며 서둘러 주유소를 찾는가 하면, 당분간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반응도 나온다.지난 3일 울산 북구의 한 주유소에는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차량이 몰렸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는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도로변까지 길게 늘어서며 한때 혼잡을 빚었다.다음 날인 4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점심시간 전후로 주유기를 기다리는 차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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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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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칼럼]로봇 15만대 시대, 모빌리티는 어떻게 바뀔까
지난 CES 2026 칼럼에서 스마트 모빌리티가 차량 중심 산업을 넘어 로봇, 에너지, 도시 운영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살펴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9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15만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수치는 단순한 기술 개발 계획을 넘어, 로봇이 산업과 물류 현장에 대규모로 투입되는 전환점을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휴머노이드 로봇이 이 정도 규모로 상용화된다면, 이는 단순한 제조 자동화를 넘어 교통·물류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