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돕고 농어가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0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은 총 101억 4,675만 원 규모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지역화폐인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13,631명으로 지급액은 81억 585만 원이고, 어민수당 지급 대상은 총 3,217명으로 지급액은 20억 4,090만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이전부터 농업·어업경영체를 등...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친구의 주식 대박, 뇌는 칼에 베인 통증으로 느낀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신동아에 기고한 내용이다. 인간의 뇌가 타인의 성공을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라 실제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사회적 고통’으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한다. 내 계좌에 손실이 없어도 친구의 투자 성공담이 더 쓰라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양극화는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경제학도 같은 결론이다. 사람은 절대적인 소득보다 상대적인 위치에 더 민감하다, 내가 얼마나 버는가보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더 버는지가 행복을 좌우한다, 그래서 양극화는 단순한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하고 건전한 가족 게임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와 그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 첫 발을 내디딘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등학생
코웨이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주요 생활가전과 가정용 의료기기 렌탈료를 낮추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벽걸이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등을 대상으로 특별 렌탈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제품별로 렌탈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냉방가전과 음식물처리기뿐 아니라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혜택 대상을 확대해 고객의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벽걸이 에어컨 신규 렌탈 고객은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 및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되면서 서울과 대구경북, 보수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2주 연속 이어졌다.정당 지지율은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
NH농협동두천시지부는 지난 5일 결연마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삼계탕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더위극복을 응원하고, 우리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로 40개가 전달됐다. 최우영 지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것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 며 “순수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밀키트가 더위와 싸우고 계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도로 확장, 철도 건설, 도시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이 추진되면 사업구역 안의 토지와 건축물은 협의취득 또는 수용의 대상이 된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어느 날 보상계획 공고와 협의보상 안내문이 도착하고, 익숙한 생활공간이나 영업기반을 떠나야 한다는 현실이 먼저 다가온다.이때 많은 소유자는 제시된 보상금이 낮다고 느끼면서도 공공사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협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 편입에 관한 분쟁의 핵심은 막연한 반대가 아니라, 보상 대상과 평가 기준, 절차상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하고 건전한 가족 게임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와 그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 첫 발을 내디딘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등학생
병원에 의료기기를 독점 공급하는 간접 납품업체, 이른바 '간납업체'의 불공정 거래 관행이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고 있는데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위법성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3년째 되풀이하고 있다. 간납업체란 병원과 의료기기 제조사 사이에서 유통을 대행하며 병원에 대한 독점적 공급권을 쥔 중간 유통 사업자를 말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10일 이 같은 실태를 지적하며 "공정위의 직무유기 수준의 안일한 대응이 의료시장 왜곡과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
6·3 지방선거 개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수 오입력이 발생하면 이를 바로잡는 대신 다른 시간대나 다른 투표소 몫으로 옮겨 입력하도록 지침을 내린 정황이 국회 제출자료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용산구, 인천 미추홀구·검단구, 충북 증평군·옥천군, 충남 당진시 등 8개 지역에서 최소 4만1541표에 달하는 투표자수가 이런 방식으로 재배치돼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경기 김포시·의왕시, 충북 진천군, 경기 시흥시에 이어 조작 정황이 확인된 지역이 전국 단위로 확산된 셈이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을 비롯해 카드,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액자산가들에게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 자산관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이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