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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아픔, 함께 나눈다”…올품, 화재피해 직원에 1035만 원 온정

상주 향토기업 ㈜올품이 최근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직원을 위한 자발적 모금을 진행해 미담이 되고 있다.갑작스러운 화재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은 동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고 회사도 힘을 보태 지난 13일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올품이 18일...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00여년 전 영양 땅을 뒤흔들었던 독립의 외침을 기리기 위해 ‘영양 3·1의거 기념탑’을 3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영양의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개됐다. 비록 기간은 짧았으나 그 기세는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종득 의원이 4일 인구감소지역의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
김천시가 도내 최초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존엄한 생애 말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6일 김천시
경상북도청이 대구를 떠나 안동·예천 신도시에 새 둥지를 튼 지 10년. 북부권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한 도청 신도시는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기반 확충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에는 크게 못 미친 채 산업·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데릭 다이를 새로운 국가 매니저로 임명했다고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UAE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헬렌 리우 바이비트 공동 CEO는 "일부 기업이 걸프 지역 노출을 줄이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MENA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UAE에는 약 1800개 암호화폐 기업들
○···시인 고은은 자신의 ‘만인보’에 ‘권노갑’을 이렇게 썼다.동교동 대문 옆 한 칸 방 거기가 그의 자리였다. 거기가 그의 일생이었다. 누구든 그를 거치지 않
'TK 자민련' 위기에 국민의힘이 뒤늦게 의원 전원 명의로 12.3 내란을 사과하고 '절윤' 메시지를 내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강하게 반발했다. 전 씨는 9일 자신의 ...
치매 치료제 개발 경쟁이 ‘효능’뿐 아니라 ‘접근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9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
이마트가 프랑스 메독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 수훈자를 배출했다. 이로써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메독, 생테밀리옹, 상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이마트는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기반 단백질 설계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구글의 알파폴드를 비롯한 수많은 모델이 등장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
2시간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명확히 거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며 당 노선 전환을 공식화했다.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된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밝혔
물류·환율 변수 ‘잠재 리스크’수출·곡물 수급 단기 영향은 제한적장기화 시 산업 전반 파급 효과 우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식품 산업에 미치는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상물류 차질, 환율·유가 상승 등 간접적 파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업계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농식품 수출, 국제곡물, 농기자재, 사료 등 주요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나타나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4시간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 세계적인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초대형 복합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인공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이아키텍츠의 공동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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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6일께 국민의힘 공천 신청 전망
국민의힘 후보중 경남지사 선거 출마가 가장 유력한 박완수 도지사는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출마 후보자를 5일부터 8일까지 모집함에 따라 우선 5일~6일 중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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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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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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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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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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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새롭게 단장
대구 남구가 낡고 삭막했던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새단장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앞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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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문화관광재단 시민노래교실 운영
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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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카스트', 8000만달러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카스트가 6억달러 가치에 8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QED 인베스터스와 레프트 레인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다. 카스트는 2025년 연간 환산 매출 1억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카스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북미, 중남미,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인력 충원, 라이선스 확보, 신규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카스트는 150개국 이상에서 결제 카드와 미국 달러 계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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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소형 폐가전 모으기‘모두모음 Day’캠페인 추진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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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 혁명] ② 알고리즘만으론 부족하다… 갤럭스의 ‘물리 기반 AI’가 특별한 이유
AI 기반 단백질 설계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구글의 알파폴드를 비롯한 수많은 모델이 등장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